정이랑, 어마어마한 의리…김준호김지민 신혼집 '드레스룸' 플렉스 "절친이라"

쓰니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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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랑, 김준호-김지민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절친' 정이랑의 통 큰 선물을 자랑했다. 

2일 김준호, 김지민의 유튜브 채널에는 '결혼 급한 뚱띠 염장 지르기[한 끼 줄게~스트 with.유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신혼답게 사이좋은 모습으로 식사를 준비했고, 김지민은 "삼겹살이랑 캐릭터가 겹치는 사람을 섭외를 했다"고 설명했다. 

정이랑, 어마어마한 의리…김준호김지민 신혼집 '드레스룸' 플렉스 "절친이라"

정이랑, 어마어마한 의리…김준호김지민 신혼집 '드레스룸' 플렉스 "절친이라"

참치 김치찌개에 이어 밥까지 세팅되자 손에 선물을 가득 든 유민상이 등장했다.

김지민은 갖고 싶었던 컬러 휴지를 격하게 환영했고, 유민상은 자신의 센스를 의심하는 김준호를 보며 "매니저가 준비해줬다"라고 실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집을 첫방문한 유민상은 먼저 전체적으로 넓은 집에 감탄했고, 이어 드레스룸에 도착하자 김지민은 "정이랑 언니가 선물 주셨다"라고 자랑했다. 

정이랑, 어마어마한 의리…김준호김지민 신혼집 '드레스룸' 플렉스 "절친이라"

정이랑, 어마어마한 의리…김준호김지민 신혼집 '드레스룸' 플렉스 "절친이라"

유민상은 "이 방 자체를?"이라며 깜짝 놀랐고, 김지민은 "드레스룸을 다 짜 줬다"고 덧붙였다. 

예상되는 비용에 놀라움을 표한 유민상을 본 김지민은 "이랑 언니가 저랑 절친이라 (선물을 해 줬다)"라고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 7월 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무려 1200명 하객들의 축하 속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