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30 남친 35 둘다 동종 전문직이고 4개월째 만나는중
다좋은데 너 이만큼했으니 나도 이만큼줄게
나 이만큼 해줬으니 너 이만큼해줘
이게 몸에 밴 남자 어떤가요... 참고로 남자쪽 요청으로 만난지2-3주만에 데이트통장하고있어요
처음에 데통부터 헤어지려했는데 저희엄마가 다퍼주는 제성격에는 차라리 그게낫다구 하셔서 그냥 만났네욤
허허 전연애보다 금전적으로 차라리 낫기는 한데.....
남자쪽 부모님을 한번 뵈었는데..소랑 돼지파는 갈비집에서 뵀거든요?
초면인 자리에서 어머님이 아버님께 비싸니까 돼지갈비 먹어~ 하는것에서 다들 아무말 없길래 아 원래 굉장히 인색한 분위기구나 했어요..(전문직과 주부이심) 이후 대화는 분위기가 좋았는데 저게 충격이었어요
계산적인거 고칠수있나요? 저는 부모님이 아직도 데리러오시고 이것저것 사주시는 편이에요.. 사랑은 그런줄아는데
제가 선물하면 남자가 갚는식으로(?) 사줍니다 ㅋ
데리러올때면 커피사주길 바래요.
근데 저희부모님은 남자가 순진해서 그런거라네요( 연애경험없음)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