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저희집만 이러는건지 궁금합니다

ㅇㅇㅇㅇㅇ2025.10.04
조회6,779
3형제중 막내입니다
명절에 저희집에서 제사를 지내는데
부모님이 전부치는일 음식마련 장보기 설거지 상차림 청소(공통)이런식으로 와이프와 형수들에게 역할을 맡깁니다

문제는 여기에 돈을 준다는건데
정확한 액수는 모르겠는데
전부치는데만 2박3일 전부치는데 60만원쯤 5만원권 현금으로 주더군요
각자 다 따로 금액책정해서 주고
청소는 20-30정도씩 와이프와 형수들에게 주는거같구요

부모님이 아직도 현직에서 일하시고 노후대비되고 돈도 잘버시는편이지만
명절에 이런식으로 돈줘가면서 며느리한테 일시키는경우는 없지않나요?
정확한 금액은 모르지만 이것저것 다하면 몇백만원 나가는데 이게 부모님한테 부담이 되는거같아서요
와이프나 형수들 각자 돈 백만원이상 챙깁니다 못해도요

정말 이렇게까지 하셔야되나 싶기도 해서

와이프한테도 꼭 그돈을 받아야겠냐고 말해봤는데

거절해봤는데 돈을 더 주신다
어른이 주는돈은 거절하는게아니라고 뭐라고 하섰다

그래서 그럼 나한테 달라고 하니까 또 안주네요

그후 바로 부모님한테 전화와서 욕먹었는데
찌질한놈이라고....
푼돈으로 해결할수있는일이 가장 간단하고 쉬운일이다
못난놈아
말하시는데
부모님이 제 속마음은 모르고 말이죠

혹시 이런식으로 시댁돈 받아가면서 명절지내는 집이 또 있나요?

댓글 21

ㅇㅇ오래 전

Best현명한 부모 밑에 이런 찌질한 아들이 나오다니 휴

단순하게오래 전

Best이런 사람이 없는 고부갈등을 만든다고봄!

ㅇㅊ오래 전

일을 하고 돈 받는게 이상한가요? 아님 본인이 하세요 ㅜ

단순하게오래 전

기일ㅡ제사! 명절ㅡ 차례!

ㅇㅇ오래 전

있을 때 마구마구 나눠 주는 게 마찌. 죽어서는 상속세 겁나 내야지.

이게머냐오래 전

고생했다고 용돈주시는거라생각하면되는거고 부모님이 여유되고 뒷말안나오니좋다는데 니가왜 분란을만드냐

ㅎㄴㅋ오래 전

요즘여자들이하도말나오니까 걍 돈으로 사전차단박은거져 아들내미도 와이프집쪽가서 손하나까딱하지말고 대접만받고 오라는뜻도잇고 와이프가자기친정에서 왜 가만히잇냐하면 장모님한테 돈받으면움직인다고해여 부모님이 현명하신듯하네요

향이오래 전

그럼 니가 전부치고 집안일다쳐하든가 쳐앉아서 받아쳐먹기만하는주제에 죽통을 쳐날려버리고싶네

쓰니오래 전

엄마한테 갱년기약은 사드려 봤나유 같이 일하는건 싫고 와이프 돈 받는것도 싫고?

00오래 전

며느리였던 엄마가 며느리 맘을 알지요.. 쓰니는 심부름이라도 하시죠~ 전이라도 부치던가요~ 아님 가만히 있어요 중간이라도 가게.

ㅇㅇ오래 전

니가 해

해야오래 전

이거랑 비슷한 글 예전에 봤었는데 그럼 니네 형제들이 하면 되는걸 왜 남의집 귀한 딸들을 부려먹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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