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저희집에서 제사를 지내는데
부모님이 전부치는일 음식마련 장보기 설거지 상차림 청소(공통)이런식으로 와이프와 형수들에게 역할을 맡깁니다
문제는 여기에 돈을 준다는건데
정확한 액수는 모르겠는데
전부치는데만 2박3일 전부치는데 60만원쯤 5만원권 현금으로 주더군요
각자 다 따로 금액책정해서 주고
청소는 20-30정도씩 와이프와 형수들에게 주는거같구요
부모님이 아직도 현직에서 일하시고 노후대비되고 돈도 잘버시는편이지만
명절에 이런식으로 돈줘가면서 며느리한테 일시키는경우는 없지않나요?
정확한 금액은 모르지만 이것저것 다하면 몇백만원 나가는데 이게 부모님한테 부담이 되는거같아서요
와이프나 형수들 각자 돈 백만원이상 챙깁니다 못해도요
정말 이렇게까지 하셔야되나 싶기도 해서
와이프한테도 꼭 그돈을 받아야겠냐고 말해봤는데
거절해봤는데 돈을 더 주신다
어른이 주는돈은 거절하는게아니라고 뭐라고 하섰다
그래서 그럼 나한테 달라고 하니까 또 안주네요
그후 바로 부모님한테 전화와서 욕먹었는데
찌질한놈이라고....
푼돈으로 해결할수있는일이 가장 간단하고 쉬운일이다
못난놈아
말하시는데
부모님이 제 속마음은 모르고 말이죠
혹시 이런식으로 시댁돈 받아가면서 명절지내는 집이 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