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마이큐, 3일 두 아들과 결혼식.."날씨의 축복 속 가족 됐다"

쓰니2025.10.04
조회13

 


[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김나영과 가수 마이큐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김나영은 4일 자신의 SNS에 "어제 저녁, 비가 그치는 날씨의 축복 속에 마이큐와 가족이 되는 식을 올렸습니다. 지금껏 받은 따뜻한 응원과 다정한 축하들을 더 넓은 곳으로 흘려보내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영마이큐, 3일 두 아들과 결혼식.."날씨의 축복 속 가족 됐다"
김나영마이큐, 3일 두 아들과 결혼식.."날씨의 축복 속 가족 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색색의 꽃과 흰색 천으로 장식된 야외에서 턱시도를 입은 마이큐와 감각적인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나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김나영과 마이큐는 턱시도를 두 아이들과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단란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행복한 네 가족의 미소가 훈훈함을 더한다.

김나영마이큐, 3일 두 아들과 결혼식.."날씨의 축복 속 가족 됐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워왔으며, 2021년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 4년 만인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나영마이큐, 3일 두 아들과 결혼식.."날씨의 축복 속 가족 됐다"

김나영은 “지난 4년 동안 제 옆에서 큰 사랑과 신뢰로 제 곁을 지켜준 마이큐와 가족이 되기로 했다”며 "마이큐가 짧지 않은 시간동안 저와 제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던 신뢰와 사랑과 헌신이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 그리고 어제의 일이 오늘의 나를 가로막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저도 용기를 냈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