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들은 얘기들 중 젤 소름끼치는 얘기

ㅇㅇ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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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배한테서 들은 얘기인데..선배가 여름방학 때 더워서 아파드 방창문 열고 잤는데 자면서 기분이 이상하더래..그래서 눈을 떴는데 창문 밖에 어떤 남자가 거꾸로 매달려서 눈을 부릅뜨고 자기를 쳐다보고 있었다고 함..너무 무섭고 놀라서 비명을 지르려고 하는데 비명소리도 안 나오고 그대로 기절했다고 함..나중에 선배 엄마가 아침 먹으라고 깨워서 일어났는데 아까 본 장면이 꿈인가 했는데 너무나도 또렷하게 기억이 나서 도저히 꿈이라고 생각할 수 없었다고 함..근데 방에서 나오니까 가족들이 이상한 얘길 하더래.. 이른 아침에 선배네 아파트 옥상에서 어떤 사람이 투신자살했다고..선배네 집은 아파트 8층인데 그 라인으로 어떤 남자가 떨어진 거..선배는 그 남자 얼굴이 기억나는데 얼굴이 약간 길어보이는 젊은 남자였다고 하는데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사망자도 젊은 남자였다고 함..추락하는 속도가 있어서 멈춰져 있는 상태에서 절대 서로 눈을 마주치고 바라보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선배는 자기가 본 건 절대 꿈이 아니었다고 얘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