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설립 손호준, 너무 솔직한 근황 “일 없어, 거의 집에만 있는다”(놈놈놈)

쓰니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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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호준,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손호준이 솔직한 근황을 공개했다.

10월 4일 '궁금하면 허경환' 채널에는 '미안한데 니 섭외가 제일 쉬웠대 | 놈놈놈 EP.01 손호준'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허경환은 "제가 주변에 친한 친구들이 많을 것 아닌가. 손호준 배우가 제일 발 벗고 나서서 언제든지 불러달라고 했다"며 "진짜 미안한데 네 섭외가 제일 쉬웠다고 하더라. 너도 약간 튕길 줄 알아야 되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허경환은 "최근에 마음이 안 좋은 게, 나는 (연극) 주인공이 본인 스케줄을 이렇게대여섯 번 보내는 게 처음이다. 내가 혼자 가려니 너무 뻘쭘했다"며 손호준의 초대에도 연극을 보러 가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회사 설립 손호준, 너무 솔직한 근황 “일 없어, 거의 집에만 있는다”(놈놈놈)‘궁금하면 허경환’ 채널 캡처

이에 손호준은 "안 오셔서 속상했다"고 말했다.

또 손호준은 최근 근황에 대해 "제가 여기 오기 전에 대본을 받았는데 '요즘 근황이 어떻게 되냐'고 하면 '집에 있는다'고 적혀 있더라. 어떻게 알았지? 저 거의 집에 있는다"고 밝혔다.

이에 허경환은 "작품을 고르냐"고 물었고, 손호준은 "그런 건 아니다. 픽스된 건 없다. 그냥 없다"고 답했다.

한편 손호준은 지난 3월 신생 매니지먼트사 333 설립에 참여하며 첫 번째 배우로 합류했다. 손호준이 출연한 연극 '킬링시저'는 7월 20일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