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떠나 목사 된 김종찬, 30년만 신곡 들고 컴백 ‘열린음악회’→‘불후’ 출격 [공식입장]

쓰니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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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하소서CBS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요계를 떠나 목회자의 길을 걸었던 가수 김종찬이 30년 만에 돌아온다.

9월 10일 KBS 관계자는 뉴스엔에 “김종찬이 최근 ‘열림음악회’ 녹화에 참석했으며 ‘불후의 명곡’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종찬의 TV 출연은 1997년 이후 28년 만이다. 김종찬은 30년 만의 신곡 '나는 당신께 빚진 자입니다'를 발표하며 긴 공백 끝에 다시 무대에 선다.

1960년생인 김종찬은 1986년 '내 사람아'로 데뷔해 '사랑이 저만치 가네', '토요일은 밤이 좋아' 등 히트곡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종찬은 1990년대 사업 실패로 힘든 시기를 겪었고 목회자의 길을 선택하면서 연예계를 떠났다. 목회 활동을 시작한 뒤로는 가수로서의 과거를 최대한 뒤로하고 목회자의 삶에 전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