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홍콩여행 중 딸 사고에 놀란 가슴 "피나고 기절 직전, 패닉 상태로 기도" [RE:뷰]
쓰니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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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홍콩여행 중 딸의 사고로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지난 4일 한채아의 유튜브 채널엔 "홍콩에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딸 봄 양과 홍콩여행 중 큰 깨달음을 얻었다는 그는 "사소한 것에 감사하자. 매일 매일 내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고 모두에게 친절하자고 다짐했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현지 가정에서 식사 대접을 받았다. 요리 준비를 돕고 소파에서 쉬고 있는데 수틀 의자에 앉아 놀고 있던 봄이가 비명을 지른 거다. 아이가 주체를 못할 정도로 아파하고 기절 직전까지 갔다. 나 역시 너무 놀랐지만 아이를 달래며 '봄아, 어디가 아파?'라고 차근차근 물었다. 다행히 아이가 아프다고 한 부위에 멍이 없더라. 그래서 괜찮겠거니 했는데 그 앞에서 피가 나고 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나뿐만 아니라 거기 있는 모두가 패닉에 빠졌다"라는 것이 한채아의 설명. 그는 또 "너무 무서운 마음에 기도를 했다. 차라리 한국이면 바로 병원에 가서 여러 가지 조치를 할 텐데 홍콩 병원은 너무 낯설지 않나. 그때부터 별 생각이 다 들더라. 내가 왜 홍콩에 와서 이런 일을 겪나 싶고. 그래서 '다시는 욕심 부리지 않을게요. 아이한테 화내지 않게 살게요' 눈물로 기도를 했다. 갑자기 남편이 너무 보고 싶었다"라며 아찔했던 당시 심경을 전했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 차세찌 씨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한채아의 최근 활동은 지난해 방영된 KBS 2TV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다. 사진 = 한채아 유튜브 캡처
한채아, 홍콩여행 중 딸 사고에 놀란 가슴 "피나고 기절 직전, 패닉 상태로 기도" [RE:뷰]
배우 한채아가 홍콩여행 중 딸의 사고로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지난 4일 한채아의 유튜브 채널엔 "홍콩에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딸 봄 양과 홍콩여행 중 큰 깨달음을 얻었다는 그는 "사소한 것에 감사하자. 매일 매일 내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고 모두에게 친절하자고 다짐했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현지 가정에서 식사 대접을 받았다. 요리 준비를 돕고 소파에서 쉬고 있는데 수틀 의자에 앉아 놀고 있던 봄이가 비명을 지른 거다. 아이가 주체를 못할 정도로 아파하고 기절 직전까지 갔다. 나 역시 너무 놀랐지만 아이를 달래며 '봄아, 어디가 아파?'라고 차근차근 물었다. 다행히 아이가 아프다고 한 부위에 멍이 없더라. 그래서 괜찮겠거니 했는데 그 앞에서 피가 나고 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나뿐만 아니라 거기 있는 모두가 패닉에 빠졌다"라는 것이 한채아의 설명.
그는 또 "너무 무서운 마음에 기도를 했다. 차라리 한국이면 바로 병원에 가서 여러 가지 조치를 할 텐데 홍콩 병원은 너무 낯설지 않나. 그때부터 별 생각이 다 들더라. 내가 왜 홍콩에 와서 이런 일을 겪나 싶고. 그래서 '다시는 욕심 부리지 않을게요. 아이한테 화내지 않게 살게요' 눈물로 기도를 했다. 갑자기 남편이 너무 보고 싶었다"라며 아찔했던 당시 심경을 전했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 차세찌 씨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한채아의 최근 활동은 지난해 방영된 KBS 2TV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다.
사진 = 한채아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