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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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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아려와.

너가 아니라서
두번 다시 사랑 못할 것 같아.

넌 마침표를 찍었지만.
난 여전히 숨표라서,

언젠지도 모를 날을 기다리고 꿈꿔본다.
그러니까 벌 받고 있을테니까,
꼭 와, 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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