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네이트판에 글을 처음 쓰는 고3 남학생입니다. 이런 무거운 내용은 정 말할 곳도 없고 다른 커뮤니티에 글을 남기면 조롱을 당할까하여 이곳에 남겨봐요.
우선 제목 그대로 저희 어머니는 인터넷 도박을 하세요. 그래서 사채도 쓰시고 빚더미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계좌도 신용불량으로 정지되어서 빚 상환도 제 계좌로 하세요. 그래서 카톡으로 어디에 얼마 넣어달라 재촉하기도 하고 제가 톡을 안보면 공부중에 전화, 보이스톡을 걸어 막 재촉하시기도하세요.
저는 오늘도 12시가 살짝 넘어서까지 공부를 하다가 집에 들어왔어요. 그런데 아빠가 오늘 술을 드셨더라구요. 그래서 주사를 조금 부리셨고 엄마는 화가 많으신 성격이라 집 밖으로 뛰쳐나가셨어요. 그러곤 아빠에게 계속 전화로 어디에 얼마를 이체해달라 이런 연락을 하시고 계세요.
아빠는 취하셔서 소리도 지르시고 짜증내시기도 하시면서 3시간 정도가 지나 벌써 이시간이 됐네요. 엄마는 평소에 저에게 일절 관심이 없으세요.
수시 지원이 끝난 지금 시점에서 어느 대학에 지원했는지, 오늘 학교는 갔는지, 밥을 먹었는지 하나도 모르세요. 그냥 밥 사먹을 돈만 주기적으로 조금씩 이체해주시고 연락은 어디에 이체해달라는 재촉할 때가 아니면 안하세요.
수능이 39일 남았고 계속 공부를 하다가 집에 왔는데 싸우는 연락소리에 잠을 못자고 몇시간이 지나니 엄마에게 첨부한 사진처럼 톡을 보냈더니 저런 답변이 왔어요. 평소엔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하시는데 저런 답변이 오니 이제 미안한 감정도 안드는구나. 하고 멘탈이 나가서 계속 눈물이나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피곤하기도하고 너무 정신적으로 온전치 못한 상태라 내용을 압축해서 급하게 적어 이상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고3인데 도박하는 엄마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우선 제목 그대로 저희 어머니는 인터넷 도박을 하세요. 그래서 사채도 쓰시고 빚더미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계좌도 신용불량으로 정지되어서 빚 상환도 제 계좌로 하세요. 그래서 카톡으로 어디에 얼마 넣어달라 재촉하기도 하고 제가 톡을 안보면 공부중에 전화, 보이스톡을 걸어 막 재촉하시기도하세요.
저는 오늘도 12시가 살짝 넘어서까지 공부를 하다가 집에 들어왔어요. 그런데 아빠가 오늘 술을 드셨더라구요. 그래서 주사를 조금 부리셨고 엄마는 화가 많으신 성격이라 집 밖으로 뛰쳐나가셨어요. 그러곤 아빠에게 계속 전화로 어디에 얼마를 이체해달라 이런 연락을 하시고 계세요.
아빠는 취하셔서 소리도 지르시고 짜증내시기도 하시면서 3시간 정도가 지나 벌써 이시간이 됐네요. 엄마는 평소에 저에게 일절 관심이 없으세요.
수시 지원이 끝난 지금 시점에서 어느 대학에 지원했는지, 오늘 학교는 갔는지, 밥을 먹었는지 하나도 모르세요. 그냥 밥 사먹을 돈만 주기적으로 조금씩 이체해주시고 연락은 어디에 이체해달라는 재촉할 때가 아니면 안하세요.
수능이 39일 남았고 계속 공부를 하다가 집에 왔는데 싸우는 연락소리에 잠을 못자고 몇시간이 지나니 엄마에게 첨부한 사진처럼 톡을 보냈더니 저런 답변이 왔어요. 평소엔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하시는데 저런 답변이 오니 이제 미안한 감정도 안드는구나. 하고 멘탈이 나가서 계속 눈물이나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피곤하기도하고 너무 정신적으로 온전치 못한 상태라 내용을 압축해서 급하게 적어 이상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