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랑 50km정도 떨어져 사는데요
시가는 추석 전날 시가에 와서 자고 다음날(오늘) 추석을
보내고 시할머니댁 인사 갔다가 친정 가는게 도리라는데..
저희는 제사 지내는 집안도 아니고 음식할게 많은 것도 아니어서...추석 당일에 가서 인사드리고
점심에 시할머니 찾아뵙고 저녁에(밤) 친정가려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그마저도 강행군이 될 것 같지만...
참고로 시할머니댁은 시가에서 250km 친정은 시할머니댁에서 200km거리 입니다.
찾아뵙고 인사드리면 된거지 꼭 그렇게 자야하는지? 의문인데 그게 도리라는 시가 어른들...
사연을 디테일하게 쓰면 너무 특정이 될 거 같아서
긴말은 하지 않겠습니다.ㅠㅠㅠ
감정 빼고 드라이하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시고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