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형제 4남매인데 삼촌네들은 말할 것도 없고 말년 내내 곁에서 모시고 산 고모한테도 한푼이 안떨어졌다더라.
성묘하러 내려가니까 고모가 찾아온대서 우리 가족들 도망다니다 지금 막 수도권 올라옴.
고모는 동생한테 너 혼자 할배할매 증조할매할배 제사 평생 다 맡을 자신 있냐고 고함지르고..
동생놈이 안나눠주면 네 집 사람들이 판사님 앞에서 정모하게 생김
할아버지가 동생을 싫어하셨나ㅋㅋ 에임조준하고 가셨네
재산이 꽤 되면 100프로 재판 가서 패소함. 유언 남겨도 법적으로 상속분 나눌수 있고 사망 전까지 모셨다면 그 기여분도 인정됨. 할배가 자식들 우애도 끊어놓고 어디서도 제삿밥도 못 얻어먹겠네. 저런 상황되면 재산분할만 하고 형제간 의도 끊긴다.
아픈할아버지도 아는거지 자기 겉으로만 보살핀 사람인지 마음으로 보살핀 사람인지
고모입장에선 할아버지한테 배신감느끼지
그거 소송걸면 균등분배하게 되어있어 걱정말고 싸울필요도없어 빨리 가족끼리 돈모아서 변호사 알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