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발할때도 출발한다 전화도 안한다
(남편이랑 어제 톡으로 11시까지간다하고 10시40분도착)
짜증을 계속 내셔서 실수했으니 죄송하다고 사과함
말하다가 갑저기 니네엄마만 좋겠지
니네가 갔으니 니네엄마만 좋지
이러셔서 개열받이서 버스타고 나혼자 집에와버림
남편도 화냈고 어머니 혼자계시니 남편은 집에 같이있는중
하 진짜 자꾸 나쁜사람 만들고 선넘는거에 질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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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화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어머니 스케줄로 인해 변경되서 친정을 먼저간거라
더더욱 이해가 안된상황이고 자꾸 뭐라하시니 남편이
화나서 소리지르고 저는 말못하고 어버버하다가
사과하고 저런말을 들으니 이젠 안봐도되겠다
느껴서 남편에겐 안본다고 이야기했네요
항상 툭뱉는 말에 상처받다가 이번에
선을 제대로 넘으셔서 안봐도 될 기회를
만들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