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 말이 듣고 싶었던 며느리

ㅇㅇ2025.10.06
조회4,682
안녕하세요. 결혼 3년차 입니다 !
명절 전날 제 생일이였답니다.
남편 출근으로 인해 시댁에 혼자 갔구요.
같이 집밥 먹는데 축하 말도 못듣구…
잊으시니 은근 생각나고 대면이라 더 서운하더라구요:)
제 욕심 인가요?ㅠㅠ (제사 날짜는 잘 기억하면서)

+ 명절 당일 아침 배도 부르고해서
저는 국만 먹겠다고 하니 어제 뭘먹었길래 하시길래..
어제 생일이여서 통닭하고 먹어서요~~ 일부러 말했어요
알으시라고 ^__^ ㅎ
밥솥 밥 담으시면서 내가 겨를이 없어서 몰랐네~(소극적)
등돌리고 축하받았네요.
작년엔 축하+용돈을 받아서 그런지 올해 대면으로 쌩 ~~이라 엄청 …서운.ㅎㅎㅎㅎ남편도 부모님 편이네요! 그게 왜 서운하냐고 ㅋㅋㅋㅋ저는 귀뜸으로 엄마한테 사위 생일축하한다고 말해주라고 하는데 ㅋㅋㅋ저도 안하려구요.

추가)) 시부모님 생신 전 주말에 밥먹고 용돈 드리는데
생신 당일날 전화도 따로 하는데 하지말까요?
(속 좁아보이겠지만..)

댓글 8

ㅇㅇ오래 전

아니 이걸 이혼안한다구? 뭐 약점잡힌거 있으세요? 아님 시댁이 돈이많아요? 것도 아님 쓰니 어디 하자있어요? 이거 이혼 못하면 나는 호구등신이다 인증하는거에요

n오래 전

이제 내생일도 안챙긴다 연연해 하지 않게됨

나물오래 전

나랑 같은날 생일이네요 결혼 26년차 입니다. ㅎ 생일 축하해요~

oo오래 전

님은 시댁에 축하╋용돈 받고, 반대로 시댁어른들 생일 다 챙겨드리고 용돈주나요??? 역지사지가 되어야죠 님아 정신차리세요

ㅇㅇ오래 전

생일까진 이해 할수 있는데 갑상선 암수술한 사람한테 몸은 괜찮니 한마디 안하면서 당신들 아픈거만 하소연하는 시부모 한술 더떠 몸이 좋지 않아 자주 가지 못하니 서운하다만 말하는 이런 분들을 이젠 버립니다

ㅇㅇ오래 전

쓰니님 생일 축하해요. 마음 푸시길 ^^

ㅇㅇ오래 전

난 그래서 시부 생일 뒤집어 엎은 다음 연 끊음(사실 그냥 안 갈랬는데 남편이 잘하겠다며 사정해서 갔더니 똑같...). 며느리는 인간대접 안 하면서 본인은 상전대접을 바라는데 악취미죠

오래 전

서운할 것 같아요ㅠㅠ생일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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