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얼핏 들었던 기억에 분명 우리 가족이 땅을 예전에 사 놓은 게 있었는데 그게 대박이 터졌단 얘기는 들었었거든? 지금은 그 땅을 파셨다고 하셨어서 당연히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그거랑 더해서 영등포쪽에 50억 정도 되는 건물 하나 갖고 계시더라고;;; 이거 싹다 거짓말이긴 하지만 할아버지 공장 운영하시는 게 엄마가 도와드리는 곳 뿐만이 아니라 베트남에서도 이미 공장 하나 운영하고 계셨음 와,, 근데 암튼 나한테 땅 일부랑 건물 준다고하시니까 땅은 내가 원하지는 않아서 물려받지는 않기로 했지만 건물 자체는 제 명의로 옮겨주시겠다고 하심 갑자기 생긴 너무 큰 돈이라 손이 벌벌 떨릴 정도이긴 한데 열심히 살아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