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물건 갖다주러 강아지 키우는 친구 집 들렀는데 강아지가 볼일보고 엉덩이랑 ㄱㅊ 핥고 내 손 핥으려고 하는데 진심 기겁했음 친구는 강아지가 입 핥는대도 가만히 있더라
그리고 걔네 볼일보고 제대로 닦지도 않고 그냥 이불이나 소파에 부비대는 것도 더럽다고 생각함 가족이라고 하지만 그걸 같이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고 신기했음
사람이 더 더럽다는 댓글 달리겠지만 그거랑 별개로 그냥 동물을 키운다는 것 자체가 엄청 위생적일순 없단 생각이 듦
나도 개 정말 좋아하는데 키울 자신은 없음... 걔네가 인간 처럼 오줌싸고 닦고 똥싸고 닦는게 아니잖아 그냥 같이 생활하는거잖아... 동물이니까 당연히 그렇게 사는거고 이상한거 하나도 아닌데 인간 생활공간에서는 절대 같이 못있을거 같음...
ㅇㅈ내가 반려동물 안키워서 그런건지 모르겟는데 털날리고 침흘리면서 핥고 이러는거 너무 더러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