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라곤 얘기 못 하겠고 30분 동안 걷는데 사람 세명 봄. 걸었던 곳이 논밭있는 그런 시골길이 아니라 읍내 거리였음. 그 세명 중 한명은 나이 많으신 할아버지고 두명은 젊은 동남아 커플임. 사람 이렇게 없는 곳을 혼자 걸으니 자유로우면서도 쓸쓸하고 두려운 느낌도 들더라.
지방 소도시 가보고 느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