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갔다오는 길에 차안에서 대판 싸움. 봐주세요.

히릿2025.10.07
조회145,726
후기1
결시친 1위 된 것 같은데 참.. 씁쓸..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마 걱정해주신 분들 때문에 자랑도 아니지만 후기 써봅니다.(최종 후기는 더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네요)
다행이라 해야되나 오히려 더 안타깝다고 해야되나.. 90퍼센트가 남편 욕이네요.
링크 보냈더니 안봤답니다. 처음부터 글 내용이 다른 부분이 있대요. 어이없어서 그럼 댓글을 직접 쓰든지 제가 올린다고 내용을 달라고하니 됐답니다... 알겠다고 댓글 본다고 했는데 봤는지는 모르겠어요.
사과하면 받아주겠다 최후 통첩하고 각방 썼는데 결국 사과없었습니다. 자기는 뭘 잘못한지 모르겠다고. 법원가기로 했구요.
내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사과를 했는데 자기는 이렇게 많은 사람한테 비난을 받고도 자존심 때문에 끝끝내 잘못인정, 사과를 못한다는게..... 이게 한평생 믿고 살기로 한 사람인가 현타가 오네요...
역대급으로 긴 명절인데 너무 우울해요... 명절 트라우마 생길지경.

그리고 댓글보고 자잘한 추가 내용 써봅니다.
-돈돈거린다? 못버는건 아니지만 경제상황이 많이 안좋습니다. 남편 대출금... 남편 명의 시가 관련 빚도 있구요. ...할말하않. 이와중에 시가 35만원씩 보내는 것도 자기는 이혼하면 했지 포기못한다해서 대판싸웠지만 울며겨자먹기로 냅뒀어요.(과거에) 그래도 시어머니 앞에서 티낸적 없습니다. 솔직히 쓸거는 다 씁니다.
-기름값을 왜 포함하냐? 이건 이해가 안갑니다. 본문에도 있듯이.. 이거 때문에 시어머니 용돈 깎자거나 친정보다 적게쓰자 라는게 아닌데 왜 그거에 포인트가 가나요.. 친정포함 이번 총 명절 비용이 이미 많이나갔으니, 5만원 추가 5만원 추가 이게 불편하다는 의민데요. 심지어 추측이지만 성향상, 어머니랑 시장도 여러번 갔다왔어서 아마 자기가 결제했을 것.
-친정에만 la갈비? 본문에 있듯이 저는 싫다했었고 언성높아지길래 결국 알아서해라하고 남편이 선물들어온 상품권 30만원짜리 달라고 달라고해서 주고 자기혼자 마트가서 사왔어요. 참고로 친정에선 받아오는게 더 많습니다. 결혼 지원 얘기도 나오던데, 양가 아주 소액이지만 그나마 따지자면 친정에서 더 받음.
-남편 외벌이? 아니고 유급휴직이라 70퍼센트 나옵니다. 계속 맞벌이하다 쉰지 두달째네요. 몸이 많이 안좋아서 1,2분기 고생했고 플러스 시험관 중입니다.
-남편 체면 깎았다? 옆방에 둘이있을때 귓속말로 반장난말투로 웃으면서 얘기했습니다. 여기서 남편 대답이 '좀 쓰자~~ㅎㅎㅎ' 이런식으로 애교있게 나왔으면 저도 걍 ㅇㅇ 했을걸요. 시가 관련만 되면 표정 싹 굳고 정색하면서 '우리집 무시하냐?' st인거 너어어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사랑꾼? 이거에 많이 욕하시는데 평소에는 다맞춰주고 웃게 해주긴 합니다. 회사에서 별명 사랑꾼이래서 써봤습니다. 이거 때문에 쉴드칠 생각은 없구요.
-친구만나기? 4일동안 중간중간 낮에 친구들 만나러 중간에 틈틈이 저 두고 많이나갔어요 ㅎ.. 항상 부산가면 그래요. 나 잠깐 뭐 주고올게, 친구집 인사드리고 올게, 커피 마시고 올게.. 저녁에 각잡고 술까지 마시러 가는겁니다.
-제일 포인트. 맨날 기분이 태도가 되는 거, 분조장.(한숨크게쉬기, 소리지르고 흥분하기, 정색하기, 허벅지 때리기. 강아지 쫄아서 제옆에 붙어있게 만들기. 집에와선 가슴도 치던데요.) 평소에 저는 열받아도 조곤조곤 최대한 팩트위주로 이성적으로 대화하려고 노력합니다. 결국 할말없어지면 그러지도 못할거면서 '그래? 이제부터 뭐뭐 절대 안할게.' 혹은 '다 내잘못이네. 내가 죄인이네.' 말로만 이러고 갑분싸만들고 입꾹닫. 뭐라하면 내 감정이 안좋은데 나보고 어쩌라고? 이러고 사람 불편하게 만듭니다.(이거 고친 남편 케이스 있으신가요 ㅎ...) 정말 뭐랄까...... 하. 이럴때마다 미성숙한 인격체 보는 느낌? 이거 때문에 며칠동안 분위기 이렇게 되는게 저로선 너무 절망적이어서 이해안되면서 사과할때가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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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 본가 부산
-아내 : 본가 수도권 같은동네(어차피 티날거라..이게저임)
-참고 : 아직 집 없고 전세살고 계속 맞벌이하다 와이프 유급난임휴직(9월부터 2월)으로 월급이 줄어 아껴야하는 상황.
남편 여러차례 돈 관련 사고 있었음, 시가에 매달 부쳐주는 돈도 있고(35) 이건 자세히 쓰지도 않을게요. 하..
평소에 엄청 잘해주는 편이고 다정하고 사랑꾼이긴 함. 기분이태도가돼서 문제지.
-(추가내용)양가 방문은 친정은 반찬 받으러갈때 가끔 혼자 들르고 같이가는건 가족생일, 어버이날,명절 등 행사때 밥먹는 정도. (방문횟수는 친정>시가, 총체류시간은 친정<시가일듯) 부산은 결혼 초기에는 자주가다가 지금은 같이가는건 1년에 3-4번? 누구 결혼식 등 남편혼자 방문은 6-8번? 방문.


1. 용돈 문제
이번 연휴가 길어 부산 시가에 같이 차타고 내려감. (오래있고싶어해서 5일 잡고 내려갔다가 그나마 내일 올라가면 안돼? 해서 4일로 줄어든거임.)
시가쪽 예정된 지출만 기름값 15-20?, 시어머니용돈 20, 조카 용돈 5, 친구네 집 인사갈 과일 5 총 50정도.
근데 남편은 부산에오면 어머니의 친척집에 배 한상자를 사서 방문하는게 관례였는데, 이번에 배 상자가 선물로 들어옴. 그래서 5만원이 굳자 추가로 남편은 시어머니에게 5만원을 보너스로 더 드린다함. 여까진 오케이했음.
그리고 시외삼촌 댁에 방문함.
근데 남편이 시어머니의 친정 모임(시이모,시삼촌,시조카 등) 모임에 음식 비용으로 또 5만원을 더 보태드리자함.
이미 지출이 55만원이나 나가는 상황에서 60으로 늘자 아내는 부담스러워졌음.
거기다 아내 친정까지 방문하면 기본 20은 드려야하니(+엘에이갈비 한박스 10? 이미 드렸음) 총 명절 관련 비용 90이 훌쩍 넘는거임. 아마 더썼을거임.
남편이 아내보고 꺼내서 드리라 재촉하자 아내는 옆방에서 귓속말로 '부산와서 돈좀 많이쓴거 알지?ㅎㅎ'라고 함.
남편은 그후로 완전 표정이 굳고 화나서 시외삼촌 댁에서 시댁집으로 다시오는길에 한마디도 안하고 대답만하고 시어머니,조카 등 눈치보게 갑분싸를 시전. 이 부분이 너무 싫음. 시어머니랑 조카랑 넷이 같이있는데도 저러는거보고 인간적으로 실망함. 항상 자기 기분이 태도가 됨.
(어머니는 이유도 모르고 어리둥절 눈치보심. 시어머니는 친절하시고 좋으신분. 실질적으로 설거지,음식준비,뒷정리 거의다해주셨고 아내가 음식관련 노동한건 거의 없었음.)

이후로 수도권으로 출발했고, 아내는 이해가안됐지만 자기 가족에 돈쓰는게 아깝다고 들려서 기분 나빴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냥 아내가 계속 몇시간동안 사과함.
남편은 말로는 알겠다해놓고 한숨을 계속 푹푹쉬길래 아내가 아직도 화가 났냐며 물어봄.
그러자 남편이 이해가안된다고 한번 돈쓴거 따져보자함. 뭘 부산에서 그렇게 돈을 쓴게있냐며. 내가 5만원도 맘대로 못쓰냐고. 그래서 아내가 조곤조곤 지출이 커서 추가 5마넌, 추가 5마넌이 좀 당황스러웠다고 말했음.
그랬더니 남편이 난리가남. 왜 기름값을 포함시키냐며. 기름값 아까우니 이제 부산오지도 말자함.
(추가 : 기름값얘기 할생각도 없었는데 굳이 내역따져보자길래 이러이러하게 명절비용 지출이 이미 많이나갔다 설명하는 부분이었음. 우리집보다 니네집에 돈을 더썼다라는 의미가 아니었음.)
아내는 이해가안됨. 기름값은 돈 아님? 남편이 화가나려면 기름값 많이들어가니 어머니용돈 드리지말자 정도는 해야 화나는게 인정 아니냐고. 절대적인 액수가 이번 명절에 많이들어간건 맞지 않냐 돈많이써서 아끼자는거다하니
남편 말없다가 그래 내가다잘못했네 미안. 이제 부산오지말자 나혼자갈게 이러고 화난티를 계속냄.
남편도 내가 처가에서 돈아끼고 그러면 좋겠냐 따짐. 솔직히 남편은 양가에 엄청 퍼주려는 스타일은 맞음. 근데 아내가 항상 제지하려고 노력함. 친정이라고 특별히 더 하는거 없음.
(솔직히 여기서도 며칠전에 언쟁한게있었음. 명절 전에 무조건 뵙고 친정에 과일이랑 고기를 사다드리고 부산을 가야된다는거임. 하.. 돈도 없는데 아내는 양가에 20씩 용돈만 드리자 했는데도 사람도리가 있는데 말이되냐 정색하면서 이해가안간다고 자꾸그러는거임.. 아내는 은근 좋으면서 ㅇㅋ한거 절대 아님. 도리운운하면서 정없는 사람 만들고 분노,정색게이지 올리길래 그냥 알았다함. 용돈드리면 된거아님? 자꾸 저런식으로 체면치레하는게 친정임에도 불구하고 이해가 안감. 저런 스타일임. 무슨 행사때마다 밥 사려하고, 용돈 드리려하고, 아내는 용돈 횟수나 가격을 줄이려하고.. )
그 후로 남편은 내잘못이네 내가다잘못이네 그만하자그냥 이런식으로 일관하다 다른 불만으로 넘어감.

2. 시가에서 머무는 동안의 문제
-남편 입장은 나에 대한 존중이 없다(돈 얘기 등)
-자기 어머니를 불편하게 했다(남편은 굉장히 효자고,부산있는 내내 각종 모임 등등 강행군이어서 오늘(명절 당일 전날)은 집에서 도란도란 쉬나했는데 전부치고 나들이가자함.(양산,울산...) 남편은 시어머니 모시고 나들이가는걸 매우 좋아함. 아내는 깜짝놀라서 반장난으로 둘이갔다와~ 이랬지만 결국 가서 분위기 다 맞춤. 근데 처음에 저렇게했다고 어머니가 눈치를 보셨다는거임. 나참.. 가족인데 저정도도 못함? 그럼 무조건 뭐하자할때마다 네네 좋아요 여보 좋아 이래야됨? 가족 아님?)
-친구 만나러 술마시러 저녁에 나가겠다는데 아내 표정 굳고 좋게안보내줘서 기분이 나빴다(솔직히 자기집와서 와이프를 두고 친구만나러 술마시러나간다는게 싫은건 사실임. 근데 여태까지 안보낸적 없고, 이번에도 결국 보내주려했는데 자기가 잠들어서 못나감)

아내 입장은
-극집순이임에도 불구하고 4일이나 있었다.(친정에서 잔적 단 한번도 없고, 최대 체류시간 두세시간, 남편 낯 엄~청 가리는 성격이라 귓속말이나 눈짓으로 밤이늦었다는 이유로 맨날 집에언제가? 언제가? 거림. 남편입장 불편할거라 생각은 해서 오래 안있고 맨날 제가 그냥 늦었네가야겠다 우리 갈게하고 나옴.)
딱딱하고 좁은 슈퍼싱글침대 너무 불편했지만 참음. 그렇게 시댁에 오래있는 며느리가 요즘 어딨냐. 4일 내내 살갑게 따라다니고 말걸어드리고 분위기 맞추려 고생했는데 고생했다 고생한다 등등 그거에 대한 감사함은 1도 표현이 없고 그런식으로 말하냐 (이러니까 또 의무적으로 한거냐 어쩌고, (어쩐지 니가)마지못해하는것 같았다 이럼....)
-특별한 사정으로 시어머님집에 오는 중딩 시조카가 있는데, 아내 제외하고는 아무도 놀아주지않아서 아내가 1박2일동안 전담으로 안어색하게말걸어주고 놀아줌. 그거에 대한 감사도 전혀 없는것도 서운.(초저학년부터 본 아이임. 유독 날 좋아했고 이번에도 내가 방에서 쉬고있으면 쪼르르 옆에와서 누워서 말걸고, 밤에 각방에서 잘랑말랑 누워있는데도 심심하다고 카톡보내는 아이임. 그래서 새벽까지 놀아줌. 물론 귀엽고 착하지만 에너지소모가 크고 이걸 매 명절마다 하는데 일언반구 x)
-어머니 눈치보게 만드는건 오히려 당신이다.(돈 얘기 이후 차안에서 계속 갑분싸. 집도착하고 사과했는데도 화안풀려서 커피마시러 혼자 나감. 혼자가지말고 같이가자는거 극구거절. 어머님은 또 집안에서 불편해하심. 하...)

차안에서 계속 언쟁하다가 결국 집까지옴.
남편은 무시받았다 생각하며 계속 화가나있고
아내는 내가 처음에 미안하다고 애교부리며 몇시간을 사과했는데, 돈 쓴게 뭐갸있냐며 돈 따져보자고 자기가 그래서, 돈 따져보니 내말이 맞는데도 미안하다는 태도없이 분노표출, 부가적인 불만얘기 정도를 모르고 나에 대한 감사함없이 분노상태로 계속하는게 너무 화가남.


*요약 : 빠듯한 상황에서 기름값 20(?),시가쪽 지출 30 정도가 이미 들어갔는데
남편이 거기에다 또 5만원 더드리자, 또 5만원 더드리자해서 아내가 돈 많이썼다고 대답
남편이 화나자 아내가 몇시간동안 기분 상하게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는데도
계속 분노표출하고 계속 자기허벅지 주먹으로 연달아 때리고 한숨 100번 정도 쉼. 그리고 대화재개하고 아내도 참지않고 서로 싸움.
아내는 남편이 저렇게 맨날 욱하고, 기분이 태도가 되는 것, 자기잘못 인정안하고 폭력적으로 분조장하는것, 시가 관련 상황만 되면 극도로 예민해서 다 꼬아서보는것에 질려서 오늘 안에 제대로 자기잘못 인정,사과안하면 안살겠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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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6

aa오래 전

Best저런 속좁은 남자랑 애낳고 살고싶어요? 난임휴가까지 쓴다니...... 애낳고 나면 또 지네부모한테 애보여주고 싶어서 드릉드릉거리면서 맨날 부산가자고 나댈거같은데 월급쟁이가 몇푼 벌지도 못하면서 양가애 퍼주고싶어하는거도 허세 넘치는 인간같은데 그냥 애없을때 갈라서세요 애 태어나면 더할겁니다 지네부모 위하는척하면서 아내만 부려먹을거에요

ㅇㅇ오래 전

Best남편이 선비네요.. ㅆ ㅣ ㅂ 선비.. 친정 먼저 인사치레한것도 지네집서 잘하라고 약 쳐놓은듯.. 4~5일 고생한 아내 잡아가며 까우잡는거 킬포네.. 그리고 아내도 뭘 자꾸 사과함? 다시는 지네집 가지말자 그러면 땡큐하고 끝내요.. 뒤끝이 쩔어서 계속 와이프 맘 힘들게할게 보이니까 땡큐가 안되는거겠지만 저렇게 으름장 놓는 드런 습관 안고치면 평생 비위맞추며 살아야됨.. 그게 결국은.. 와이프가 빌고빌어서 다시는 시댁에서 찍소리도 못하게하려고 연막치는 치졸한 마음임을 남편 본인도 알아야할텐데.. 자신시 엄청 못났다는 것도..

ㅇㅇ오래 전

Best네?4일 이나 있었다구요?

ㅇㅇ오래 전

Best죄지은 것도 없는데 왜 자꾸 사과를 해요? 남편이 자기 잘못이어도 빡빡 우기면 쓰니가 숙이고 들어오니까 기고만장해서 더 저러지. 하여튼 돈 빠듯하고 남편 인성 저 모양인데 뭐하러 난임휴직을 하나요?

ㅇㅇ오래 전

Best다른거 다 떠나서 그냥 아이를 갖지 마세요. 난임치료 그거 돈도 많이 들고 시험관이라도 할라믄 몸도 엄청 망가지는건데, 외벌이에 수입도 넉넉치 않은데 남편은 퍼주며 가오잡는걸 좋아하다 못해 부인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나 감사함이 전혀 없어요. 부인의 희생을 너무나 당연시 하는 경상도 특문화가 가득합니다. 그런데 애를 낳으시려고요? 4일을 있었던 부인이 사과를 하는데도 받아주질 않고 뒷끝작렬하는 사람과 무슨 애를 키웁니까? 애를 낳아 키우는건 도를 닦는 행위랍니다. 그냥 1년에 몇번 못가니까, 우리 20만원 가족에게 더 썼다고 죽는 형편은 아니잖아. 내가 좀더 아껴쓰고 배민이라도 해서 채워볼께. 가서 당신 넘 고생했는데 돈문제까지 안겨서 미안하다 라고 했으면.. 아이를 낳아 같이 키워도 되는 사람이지만, 지금의 남편과는 애를 낳으면 전쟁시작인데다 님은 결국 어린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하루빨리 복직.재취업 하셔야할겁니다. 지금도 돈 100에 흔들리는데 나중에 아이 학비로 200드는건 어찌 감당하시려고요? 요는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둘 사이가 애를 낳고 키우기에 원만하지 않다는거에요.그냥 복직하시고 딩크로 살면서 가오잡고 살자해요. 부인 사과도 안받는 쪼잔한이가 무슨 애아빠가 되겠다는건지 ㅉㅉ

이게머냐오래 전

추·반기름값은 빼는게맞다고봄.그리다따지면 가까이사는 친청보다 시댁은 덜가잖아.그리고 용돈은 이것저것다필요없이 양가무조건 똑같이가맞음.뭘자꾸 추가해 ..능력도없음서.. 와서 돈5만원가지고 생색내고싶은남편이나 자주못오는데 10만원더쓴거로 돈돈하는 와이프나 서로배려부족..

이숙캠오래 전

안녕하세요, JTBC 제작진입니다. 우선, 해당 메시지를 보고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희 프로그램은 MC 서장훈 씨와 해당 분야 최고의 변호사, 상담가 등 전문가들이 부부 관계 개선을 원하는 분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혼을 원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부부 간의 고민이나 갈등을 겪고 계신 분들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부부 관계에서 답답한 부분이나 쉽게 풀리지 않는 갈등이 있으시다면, 저희 방송을 통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출연 의사가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로 신청해 주시면 출연료 및 촬영 방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W9aCO8Viw4Btv2KwEwrS2gz8QNxI73K8KjqXZEp6Guc/viewform?pli=1&pli=1&edit_requested=true#response=ACYDBNiwc1VhQAKvo1MyaHobDnJ70RVIIHv6Cp4cBNTt2LGeazI20zeaLCG5s0piq__aDd0

ㅇㅇ오래 전

그래서 지금은 화해했나요?

ㅇㅇ오래 전

헐내남편이천사네 ㅋㅋ우린 추석용돈은 못드렷고 오히려받는입장인데 남편은 잠깐보고오고 자는건상상도할수없는일ㅋㅋ 항상 우리가정이먼저고 내가먼저라면서 내생각만해주는대도 다툴때가많은데 님 세상이어떤세상인데 그러고사세요 어버이날때도 연락은드려도 15분이내거리여도 뵙진않는데.. 가족행사때마다 보고하니깐요 매년 할 자신도없어서. 그러니 시부모님도 제눈치보시는데 그래도 잘할땐한다고 인정해주거든요 님 대단하시네요진짜

ㅇㅇ오래 전

나는 친정과 절연했고 남편은 손위시누 밖에 없는데 시누네 애들이 큰애들셋이라 용돈이며 오갈때 선물 생일에 선물 명절에 선물등 우리가 돈을 너무많이씀. 게다가 우리는 딩크임. 하지만 결혼초반엔 순진해서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점점 부담스러워짐. 삼사년 지나니 누나바라기 남편이 먼저 달라짐. 우리가정이라는 확고한 개념이 생긴뒤로는 누나집에 돈쓰지말자고 본인이 얘기함. 내가정 우리마누라가 우선이라는 마인드가 생겨서 지금은 예전에 비하면 돈을 안쓰는편임. 그랬더니 시누가 나를 삐죽거리는게 생겼는데 신경안씀. 남편이 내편인데 남이 뭔 상관임.

ㅇㅇ오래 전

이혼하기로 했다니 끝난일이지만 명절날 오만원 오만원 추가될때마다 신경 곤두설정도면 아이도 안갖는게 맞는거 같음. 시험관도 비용비싼데다 아이낳으면 돈들어갈곳이 천지인데 돈 나갈때마다 스트레스 받을꺼임.

오노오래 전

근데 연애할땐 티가 안났어요..??

ㅇㅇ오래 전

남자가 허세가 많네.... 자기 아내, 자식들 갈아 시댁에 헌신하라고 할 타입. 내 부친이 그러함...

ㅇㅇ오래 전

남편 집안이 나르시시스트들인데 이런 가족의 특성은 결속력이 엄청 강함 쓰니같은 성정은 남편에게 완전 만만한 호구이고 밥임 본인이 어떻게 하면 아내가 숙이고 들어오는지 잘 알아서 그렇게 조종함 남편보다 더 센 나르 아니고는 평생 지금처럼 살거임 검색해서 나르시시스트 특징 찾아보세요

ㅋㅋㅋㅋㅋ오래 전

어차피 이혼안하고 살거잖아요 그남자 애도 낳고싶으면서 뭘ㅋㅋ 걍 그러고 살아요~

oo오래 전

친가에 가서 돈 몇백도 못 쓸 정도의 능력도 안되는 사람이 돈에 절절 매는 아내의 마음도 이해 못하고…투잡이던 막노동이건 지가 능력이 안되면 그만큼 더 벌어서 생색을 내던가…자존심만 세우고 정해진 생활비에 빠듯한 살림살이 하는 아내 고충도 이해 못하는 사람 어떻게 믿고 사실건가요? 5만원 과일 박스들어와서 5만원이 굳혔다면 부모님 용돈 더 드리기 전에 아내와 상의하고 알뜰하게 지출을 줄이고 돈을 쓸 생각을 해야지 기분에 휩쓸려서 생색만 내고 살 남자라면 돈 오백만원이 공돈으로 들어와도 똑같을 꺼예요, 그렇다고 아내분이 남편 돈 못 쓰게 하는것도 아니잖아요. 앞으론 딱 정해진 금액안에서만 명절에 나가는 돈 쓰고 미래를 위해 저축하자고 하세요. 씀씀이하고 자존심만 쎈 남자는 정말 대책이 없어요. 아내분이 경제권 잡고 사셔야 그나마 숨통트고 사실수 있을 꺼예요. 그게 안통하면 부부관계는 힘들죠. 앞으로 태어날 아기는 어떻게 키우려구요. 돈이 문제네요. 남들같이 펑펑쓰고 허래허식만 찬 사람은 절대 돈 못모아요, 한숨만 나오겠네요. 없으면 없는데로 알뜰하게 살아야지 남들처럼 할꺼 다하면서 어떻게 돈 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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