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의 한 대형 카페가 약 1800평 규모의 임야를 무단으로 카페 부지와 산책로 등으로 사용한 혐의가 KBS 보도를 통해 확인됐다. 해당 카페는 과거 “연예인 운영 카페”로 유명해지며 인기몰이를 했고, 현재는 공동대표였던 A 씨가 카페 운영에서 물러났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카페 외곽엔 산책로, 잔디 언덕, 그네 같은 조형물과 넓은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었는데, 이 시설들이 들어선 땅 대부분이 원래 임야였다. 서귀포시 산림병해충팀은 허가 없이 조성된 정원 및 주차 시설 등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운영 측은 혐의를 늦게 인지했으며 복구를 원했으나 자금 문제로 실행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A 씨는 “부지 관련 사안은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 중이다.
현재 서귀포시는 자치경찰의 수사 결과를 토대로 원상복구 명령을 검토 중이며, 누리꾼 사이에서는 “빽가 운영 카페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연예인 운영’ 제주 대형 카페, 1800평 임야 불법 사용 의혹…빽가 카페?
제주 서귀포의 한 대형 카페가 약 1800평 규모의 임야를 무단으로 카페 부지와 산책로 등으로 사용한 혐의가 KBS 보도를 통해 확인됐다. 해당 카페는 과거 “연예인 운영 카페”로 유명해지며 인기몰이를 했고, 현재는 공동대표였던 A 씨가 카페 운영에서 물러났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카페 외곽엔 산책로, 잔디 언덕, 그네 같은 조형물과 넓은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었는데, 이 시설들이 들어선 땅 대부분이 원래 임야였다. 서귀포시 산림병해충팀은 허가 없이 조성된 정원 및 주차 시설 등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운영 측은 혐의를 늦게 인지했으며 복구를 원했으나 자금 문제로 실행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A 씨는 “부지 관련 사안은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 중이다.
현재 서귀포시는 자치경찰의 수사 결과를 토대로 원상복구 명령을 검토 중이며, 누리꾼 사이에서는 “빽가 운영 카페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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