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 아닌데 연년생으로 얘기하는 심리?

ㅋㅋ2025.10.07
조회33,345
안녕하세요
20년3월생, 21년 11월생 '연년생'키우는 엄마입니다.

첫째 유치원에 21년2월생 친구가 있는데(1년 일찍보냈다함) 형이 19년12월생이더라구요

동네에서 밥먹고 우연히 엘베에서 마주 쳤는데
옆에 어떤 아저씨가 그 집 엄마한테 '연년생? 쌍둥이?' 이렇게 묻더라구요 (첫째가 작고 둘째가 큼)
근데 '연년생이에요'라고 대답하니 옆에 아줌마가 '어우 연년생 아들 둘 힘들었겠다' 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연년생은 말 그대로 태어난 해가 이어지는게 연년생이지 터울이 짧다고 연년생은 아니잖아요.

그 엄마 인스타 태그에 #육아 난이도 헬 #연년생 형제 이런게 있던데 뭔가 부심(?) 부리는 것 같고.. 진짜 연년생 엄마인 전 어디가서 연년생이라고 얘기 잘 안하거든요.

물론 그 엄마가 본인애들 그렇게 지칭한다고 저에게 피해준건 없고, 그러던말던 그 엄마 마음이지만 굳이 본인 애들을 '연년생'으로 지칭하려는 심리가 뭔지.. 다른 사람들도 저처럼 아니꼽게(?) 보이는게 맞는건지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궁금해요.

댓글 70

ㅇㅇ오래 전

Best진짜 헬 연년생형제를 키우는 건 저쪽안데? 자부심은 쓴이가 부리는 중인듯

243오래 전

Best글쓴이 주변 사람들이 극단적으로 피곤할 것 같음..

ㅇㅇ오래 전

Best그런걸로 부심 있다고 생각하는건 쓰니가 그런 사고니까 그쪽으로 연결되는거지. 쓰니가 별일도 아닌걸 신경쓰는 엄청 피곤한 인간임.

ㅇㅇ오래 전

연년생 자식이라고 뭐 더 힘들고 국가에 기여하고 그런게 아닌데 쓰니야말로 연년생부심 장난아닌듯ㅋㅋㅋ

00오래 전

낯선 사람에게 구구절절 설명하기 귀찮아 그럴 수 있어요, 어차피 진짜 관심이 아니라 엘베에거 그냥 물어본 거니 뭘 그리 구구절절 설명해요

ㅈㄷ오래 전

참 할일도 음따

문어오래 전

아니 근데 연년생도 아닌데 연년생이라고 하는건 그냥 거짓말 아닌가? 난 너무 싫은데~~ 더 힘든건 맞다치고 13개월이든 14개월이든 2살 차이면 그냥 2살 차이인거지 왜 연년생이라고 거짓말 하는데? 난 너무 이해안감. 굳이 왜???? 부심 부리는거라고 오해할만한데... 글쓴이를 왜 욕함?

ㅋㅋ오래 전

근데 왜 그걸 부심이라고 생각해..?? 연년생 낳았다하면 걍 여자몸이나 첫째 케어 생각 안하고 애갖고싶어하는 동물들같아..

ㅇㅇ오래 전

난 왜 이렇게 글쓴이를 비난하는지 모르겠네. 그냥 오해면 아니라고 하면 되는거고 글쓴이가 이해못할수도 있는건데; 부심이라기보다는 인스타 특성상 엄청 오바해서 쓰는사람 허다하잖아요 육아 또한 헬육아 어쩌고 하면서..그냥 그 정도같아요. 어릴땐 개월수로 보통 얘기하다보니 만으로는 연년생이 맞긴 하니까요. 그게 커서까지 이어진거죠 모르는 사람레게 하나하나 두살차이라고 구구절절 설멸하기 귀찮기도 하니까요.

유리오래 전

이거 주작임 유치원 한해 일찍 못보냄!!! 요즘 학교도 1월생 빠른 없앤지가 언젠데

ㅋㅋㅋ오래 전

별 그지같은 부심도 다 있네ㅋㅋㅋ

ㅇㅇ오래 전

아니꼬울것도 쎘네~ 참 피곤하게 사십니다~

ㅇㅇ오래 전

연년생부심은 뭐임ㅋ ㅋ 더 편한걸 부심 부리는것도 아니고ㅋㅋ 더 힘든거에 둘다아들ㅋㅋ 서로 힘듦 배틀함? 내가 연년생이라 더 힘들거든? ! 둘다 아들 둘 육아에 힘든가보네ㅋ ㅋ 연년생 부심은 첨들어보네 ㅋㅋ 나 이렇게 고생해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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