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평 대저택' 브라이언, '청소광' 타이틀 포기... "이틀간 NO 샤워" [RE:뷰]

쓰니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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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평 대저택' 브라이언, '청소광' 타이틀 포기... "이틀간 NO 샤워" [RE:뷰]


가수 겸 방송인 브라이언이 '청소광' 타이틀을 내려놨다. 30일 브라이언은 자기 개인 채널에 '브라이언 결벽증 강제 치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휴식을 위해 임실을 찾은 브라이언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그는 제작진들이 준비한 숙소에 들어가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숙소 화장실은 먼지가 가득했다. 이에 그는 "먼지가 하루살이처럼 보인다"라며 비명을 질렀다.
더러운 화장실을 청소하기 위해 손발을 걷은 채 락스로 때를 불리던 브라이언은 "이게 어떻게 쉼이냐"며 "이 (유튜브) 제작사 저 제작사 다 똑같다. 다 사기꾼이다"라고 토로하며 더러운 숙소를 구해준 제작진에 대한 원망을 털어놨다.
화장실에 이어 부엌을 청소하던 브라이언은 지친 기색이 역력한 얼굴로 "나 청소광 그만뒀다"라고 선언했다. 또 침실 내부에 에어컨이 없다는 소식을 듣자 "난 에어컨 없이 못 잔다. 침실은 청소가 필요 없겠다"라며 자포자기한 마음을 내비쳤다.
'300평 대저택' 브라이언, '청소광' 타이틀 포기... "이틀간 NO 샤워" [RE:뷰]
'300평 대저택' 브라이언, '청소광' 타이틀 포기... "이틀간 NO 샤워" [RE:뷰]
'300평 대저택' 브라이언, '청소광' 타이틀 포기... "이틀간 NO 샤워" [RE:뷰]
결국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깬 브라이언은 평소 깔끔함을 추구하는 것과는 달리 부�Z에 서서 대충 세수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은 "임실 와서 결벽증 극복"이라는 자막을 적어 폭소를 터트렸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수건이 없어서 전날 샤워를 하지 못했다고 고백해 평소 '청소광'의 이미지와 멀어진 모습을 보였다.
앞서 브라이언은 지난 23일 개인 채널에 '300평대 대저택 대신 귀농을 선택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뭔가 멍 때릴 때가 있다.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본인만 느끼는 게 있다. 일하다가 이대로 죽으면 어떡하지란 생각이 드니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혀 그간 바빴던 일상을 뒤로하고 쉼을 찾으러 떠날 계획임을 밝혔다.
사진= TV리포트DB, 채널 '더브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