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子, 인생 1년 차에 3천만 원 벌었다 "주택청약도 들어, 돈에 눈 떴다"

쓰니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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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황보라가 알뜰한 면모를 자랑했다.


7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서는 '(최초) 23년차 여배우 황보라 재산 공개…통장, 명품백, 금고까지 탈탈 털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보라는 집안 곳곳을 소개하기로 했다. 주방에 간 황보라는 "여기 있는 접시 절반이 정우 오빠 집에서 가져온 거다"라며 "저는 잘 안 산다. 왜냐면 아기를 가지고 나서 빨리 가장 돈을 모을 수 있는 시기가 지금이다 싶었다. 아기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사교육비가 많이 든다더라. 옛날에 미친 듯이 쇼핑하고 가라오케 다니고 맨날 명품사고 그랬는데 결혼하고 사람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황보라 子, 인생 1년 차에 3천만 원 벌었다 "주택청약도 들어, 돈에 눈 떴다"

황보라는 특히 집을 갖고 싶다며 "저는 항상 집에 대한 로망이 있다. 자질구레한데 돈 쓰지 말고 무조건 아끼자 하고 있다. 오늘 청약 발표 나는 날이었는데 제가 요즘 청약을 미친 듯이 하고 있다. 근데 떨어졌다. 2주 동안 행복했다. 작년에 또 (전세금을) 2억 올려달라 해서 2억 올려줬다. 연예인이라고 다 부자가 아니"라고 토로했다.



황보라는 금고까지 공개했다. 금고 안에는 아들 우인 군의 돌반지들과 골드바들이 가득했다. 골드바들은 돌반지들을 모아 바꾼 것이라고. 황보라는 "이거 다하면 얼마냐. 한 50돈 되겠다. 50돈이면 얼마냐"고 물었고 제작진은 "3천만 원"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황보라는 아들 우인 군을 위해 여러 통장까지 다 만들어줬다. 황보라는 "우인이 통장도 만들었다. 우인이 자산운용 S&P도 만들어줬고 주택청약 통장도 만들어줬다. 엄마가 집 없는 게 서러워서"라며 "입출금식 통장에 적금도 있다. 우인이 통장이 많다. 엄마아빠가 아이를 위해서. 제가 돈에 눈을 떴다"고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