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김원효·박성광, 故 정세협 추모 "믿기지 않아…"[종합]

쓰니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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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정세협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세상을 떠난 코미디언 정세협을 향한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홍현희는 7일 자신의 SNS에 '믿기지 않는 소식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제는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했다.

박성광도 이날 '우리 세협이 그곳에서 행복하기만 하자'고 했고 김원효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자유로운 곳에서 더 맘 편하게 개그하면서… 울지 말고 웃고만 살아라…'라는 글을 썼다.

정세협은 6일,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2002년 유튜브 채널 '푸하하TV'에 출연해 5년간 백혈병 투병해왔다고 밝혔다. 이후 골수이식을 받고 완치해 지난해 '개그콘서트' 무대에 복귀했으나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게 됐다.

KBS 2TV '개그콘서트'는 7일 공식 SNS에 '정세협 님의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며 비보를 전했다.

정세협은 2018년 SBS 10기 공채로 데뷔해 '웃음을 찾는 사람들' '개그투나잇' 등에 출연했다. 특히 '개그투나잇'에서 강아지 캐릭터 '차우차우'로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