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이 시댁같은 우리집

ㅇㅇㅇㅇ2025.10.08
조회1,550
결혼 2년차 추석이 두번째를 보낸 새댁입니다. 일단 저희 시댁은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홀로 계신 시어머니시고 나이도 저희 할머니랑 몇살 차이 안나시며 성격도 젊은 사람 말은 듣고 고쳐야지 하시는 성격이십니다.  그 반면 저희엄마는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나이도 엄청 젊으시고 성격이 싫으면 싫은소리 다 하시고 불같은 성격이십니다 이번 명절에 시어머니를 모시고 가까운동네에 놀러갔다왔는데 그걸 엄마가 아시곤 섭섭하다부터 우리집엔 여행 한번 가지도 않으면서 시어머니랑 여행갔다고 자식키워봤자 소용없다부터 전화도 일방적으로 무미건조하게 받고 끊어버리고 맨날 재산은 아무도 안줄꺼니깐 그딴식으로 살아라 그러십니다(항상 자기맘에 안들면 하는소리) 솔직히 친정은 도보 5분거리에 살아서 항상 시간맞으면 같이 식사도하고 시집간다고 제 사비털어서 명품가방도 사드리고(이때도 가방이 맘에 안든다고 난리였음) 남편이랑 쉬는날 겹치면 어디 같이 가고 했습니다. 시댁은 특별한날아니면 가지도 않구요... 도대체 저희 엄마의 욕심은 어디까지인지 알수가없습니다...이게 서운할 일인가요....?

댓글 1

ㅇㅇ오래 전

뭐야. 우리집얘기인줄. 전 결혼 10년차인데 안변해요. 계속 저러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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