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미스코리아 되고 싶었는데‥등록금 벌려 공장 다녔다” 꿈 접은 현실 고백 (신여성)

쓰니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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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혜련/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조혜련이 미스코리아를 꿈꾸던 어린시절을 언급했다.

10월 7일 공개된 유튜브 ‘신여성’에서는 ‘뭐 해먹고 살지’라는 주제로 2030 세대가 느끼는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혜련 “미스코리아 되고 싶었는데‥등록금 벌려 공장 다녔다” 꿈 접은 현실 고백 (신여성)채널 롤링썬더 콘텐츠 ‘신여성’ 캡처

이날 조혜련은 미스코리아가 되고 싶었던 어린시절 꿈과 한양대 연극영화과 입학했을 당시 같은 과에 홍석천, 이문식, 권해효, 이정은 등을 보며 느꼈던 감정에 대해 들려줬다.

조혜련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진짜 키가 컸다. 이렇게 크다 보면 미스코리아도 할 수 있겠다 싶더라. 근데 초등학교 5학년 때 키가 지금 키 그대로다"고 농담했다.

또 조혜련은 대학교 졸업까지 7년이 걸렸다며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공장에서 일을 했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공장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봉숭아 학당’을 보며 웃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봤다. 한 편의 영화 같았다”고 코미디언이 되기로 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