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알고보니 한양대 엘리트 “공대 썼다가 연영과 18:1 뚫어‥성적순 합격” (신여성)

쓰니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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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혜련/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0월 7일 채널 '롤링썬더'의 콘텐츠 '신여성'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조혜련은 청개구리 심리가 발동해 한양대에 진학한 사연을 고백했다.

조혜련, 알고보니 한양대 엘리트 “공대 썼다가 연영과 18:1 뚫어‥성적순 합격” (신여성)채널 ‘롤링썬더’의 콘텐츠 ‘신여성’ 캡처

조혜련은 "대학을 간 이유는 엄마가 중학교 2학년 때 '고등학교 졸업하면 돈 벌어라'며 대학을 못 간다고 했었다. 인문계도 가지 말라는 거다. 그때부터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청개구리 심리가 발동돼하게 됐다"라고 회상했다.

조혜련, 알고보니 한양대 엘리트 “공대 썼다가 연영과 18:1 뚫어‥성적순 합격” (신여성)채널 ‘롤링썬더’의 콘텐츠 ‘신여성’ 캡처

조혜련은 처음에는 한양대 공대 화학공학과를 지원했다고 밝히며 "근데 친구들이 내가 웃기고 하니까 조언을 해줬고 연극영화과에 원서를 넣게 됐다. 엄마가 '네가 연예인 되면, 난 대통령 된다'라고 하셨다. 절대 말도 안 된다고 하셨다"라고 이야기했다.

조혜련은 18.7:1로 합격했다며 "왜 붙었나 봤더니 뽑힌 사람이 홍석천, 이문식, 권해효였다. 상태들이 다 철학과다. '기생충'에 나온 이정은까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성적 위주로 뽑았다. 한양대 공대 썼다가 바꿨다"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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