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명절에 더 사무치는 父 생각에 눈물 “아빠 오징어튀김 냄새 그리워”

쓰니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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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장영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지난 10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빠. 시간이 지나면 그리움이 덜 할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리움이 배가 되어 마음이 아리네요. 사무치게 보고싶은 아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영란이 남편 한창, 자녀와 아버지의 봉안당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가족들은 차례대로 돌아가신 장영란 아버지의 사진에 입을 맞추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눈시울이 붉어진 장영란을 위로하는 자녀의 모습도 담겼다.

장영란은 “명절 되면 아빠가 직접 바싹하게 튀긴 오징어튀김이 먹고 싶어. 시댁 다녀온 딸 고생했다고 딸이 좋아하는 오징어튀김을 늘 수북이 해주셨던. 명절 되면 아빠의 오징어 튀김이 그립고. 아빠의 튀김 냄새가 그립고. 아빠의 웃음소리가 그립고. 아빠의 체온과 아빠의 냄새가 그립다. 마음 아리게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라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어 “남은 연휴. 부모님께 사랑한다 표현 많이 하시고 사랑 넘치는 날들 되시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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