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많이부탁해]시댁 이해를 어디까지 해야돼

4958572025.10.08
조회10,564
시댁은 나를 눈치본다 바뀌고 있다 하는데
7년동안 바뀐거라고는 남편이 자기 집 불쌍하다고 보는 시선

말도 없는 시아버님 애기 감기걸린거보고
모유수유를 안해서 그렇다고 나 보는 앞에서 버젓이
얘기할때부터 알아봤어야했다 그말 다들은 시댁사람들
단한명도 아무말 안하고 나중에는 내가 걱정되서
그랬다고 이상한말 하더라
아이 떨어질까봐 못 안겠다고 우리애 어렸을때 한번을
안지 않더니 고모 애기 낳으니 뭐라더라? 해보니까 되더라며
아주 잘만 안고 다니고 밥도 먹여주더라
내가 그걸보고 빈정상해하니까 옛날 일가지고 아직까지
그러냐며 우리아버지 많이변한거라며 내가 이해해야된다는
경상도 남자
자식일이라면 무조건 편들고 객관적인 사정도
술주정도 다 내가 이해하라는 어쩌겠냐는 시댁
내가 왜 시댁 싫어하는지 알면서 단 한번도
자기부모님한테 얘기하거나 노력하지도않고
나보고 예의없네 싸가지없네 시전하고
난 말 안하게되고 만나면 땅만보고 애만봄
내가 나를 지켜야지 누가 지켜주지않으니
그냥 말을 안 섞는게 답 그거보고 또 나보고 뭐라고하고
왜 내가 항상 잘못인건지 예의가 왜나오는건지
어른이 어른답지 못한걸 가만히보고있는건지
진짜 이혼이 답인데 전업이라 버티고있다
진짜 경상도 결혼하지마 남편도 결국 부모 편든다

댓글 14

ㅇㅇ오래 전

전업이라 이혼 못 한다고 본문에 써놓고 약사래... 애초에 약사면 전업이라 이혼 못 할 이유도 없지. 그리고 뭔 약사가 맞춤법도 제대로 모르고... 뭣보다 글을 읽으면 쓰니 성격이 보임. 자존감 떨어지고 자존심만 쎄고 까칠 고약함. 고학벌의 느낌이 전혀 안 나는 성격이고 결론은 약사 아님. 피해망상에 허언증으로 파악됨.

ㅇㅇ오래 전

그걸 남편이라고 골라서 애까지 낳았네 경상도 전라도가 문제가 아니라 니가 제일 문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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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있지오래 전

적은글 말고도 서운한일이 더 많이 있어서 그것들이 쌓여 불만이 입 밖으로 나오는것 같은데... 다른건 모르겠고 내 아기는 한 번도 안 안아 주더니 고모 아기는 안고 밥도 먹이며 해보니 되더라고 말씀하셨다는 부분은 쓰니 아기를 안으며 혹시 잘못 될까 아이 엄마인 쓰니 눈치가 보여서 못안으셨을겁니다. 당신 딸램의 아가는 아가의 엄마가 딸램이다보니 좀 더 편했을거구요, 자주 봤을거고 딸램이 아가를 강제로 안기기도 했을겁니다. 쓰니도 강제로 안겨보셨을까요? 어려워서 그렇게 못했을걸요. 관계는 일방적이지 않아요.

쓰니오래 전

경상도라 그런게 아니고 집안 분위기인듯 친정이 경상도 시댁이 서울 친정부모님은 좋은게 좋고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는데 시댁은 유교적 보수적이라 많이 힘들게 했음 집안분위기 무시못함

wdi00오래 전

갱상도 남편이 어때서??? 내도 70다돼가는 경상도 아바이지만 딸 사위오면 밥 차려주고 설거지도 내가 한다 세월이 변하면 변한대로 살려는 갱사도 싸나이들도 천지삐까리다 넘 갱상도 욕하지마라 무식하다는 소리듣기 싫으면~~~

ㅇㅇ오래 전

똑똑한 여자들은 4b 하고 이런 시월드 글 안 써요. ^^;;

어른사람오래 전

우리 남편도 경상도. 난 서울ㆍ 결혼하고 첫명절 가서 문화쇼크 받고 명절 끝나고 이혼 서류 앞에두고 얘기했음. 난 너랑 결혼한 거지. 옛날 친척들 며느리로 들어간 게 아니다. 그걸 원하면 나랑 이혼해라. 그뒤로 명절에 시가 큰 집 안감. 그 문화에서만 살아서 뭐가 문제인지 이해 못 하는 남편 점점 이해 하고 앞장 서서 시가 제사와 명절 문화를 바꿔버림.

ㄱㅇㅌ오래 전

불만많은 기생충와이프는 어디까지 이해해야함

ㅇㅇ오래 전

나도 경상도, 남편도 경상도인데 우린 올 추석 연휴 시댁안가고 여행 다녀왔어요! 경상도라고 포기, 이해 그런거 개나줘버리고 이혼할거 아니면 남편 교육 시켜서 살아요! 싸우기 싫다고 입안대면 나만 힘들어져요. 시어머니랑 3~4번 싸우고, 누가봐도 시어머니가 말실수한거 남편이 시어머니 잘못인거 뻔히 아니까 말릴수도 없음. 마지막싸움은 아주버님 있는데 싸워서 아주버님까지 나한테 사과하고 제수씨 힘들겠지만 노친네 이해해달라고! 제수씨 마음이 풀리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자기들이 노력하겠다고 연끊지만 말아달라고 해서 명절, 어버이날, 생신만 감! 생신때는 가끔 애들이랑 여행갈때 있어서 남편만 갈때도 있음. 참지말고 교육시켜서 쟁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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