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오빠가 고3….

중학생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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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저는 중3인데 제가 좋아하는 오빠는 고 3이에여.. 처음 봣던 건 미용학원에서 처음 봤었어요 학원에서 쉐이크 먹는 게 진짜 웃겨서 속으로 항상 뭐하는 사람이지 싶엇는데 일이 잇어서 학원에서 쉐이크 타먹던 그 오빠 메이크업 모델을 서주게 되엇어요
근데 메이크업 모델을 서게 되면 시험 전 날까지도 제 얼굴에 무조건 연습을 해야해요 그래서 연습을 엄청 햇는데 그럴 때마다 제 다리가 엄청 떨리고 긴장이 되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안 친해서 그런가부다 싶어서 말도 놓고 어느정도 장난도 칠 정도로 친해졋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리가 엄청 떨리더라고여..
메이크업 실기 당일에 2과제에서 망쳐서 멘탈 터진게 눈에 보엿을 때는 진짜 위로해주고 싶엇고 걱정되고 안타까운 마음이 컷고 실기 본 당일에 학원에 그 오빠가 없길래 연락을 할까 말까 고민도 엄청 햇엇어요 근데 솔직히 그 오빠는 고3이고 대학 입시 준비중에 나이가 다르니까 아무리 좋아해도 그 오빠 눈에는 그냥 동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잖아요 그래서 포기하고 싶고 신경도 안 쓰고 싶은데 그냥 무의식적으로 학원에 가면 그 오빠만 찾고 없으면 걱정되고 찾으면 마냥 좋고 그래요.. 포기하고 싶은데 포기가 잘 안되는 거 같아여 도와주세요.. 진지하게 그 오빠 대학이라도 따라갈지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