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본격 2세 준비… "빨리 낳으려 노력 중, 병원도 갔다"

쓰니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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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류이서 부부./ 유튜브 'A급 장영란'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전진, 류이서 부부가 2세 계획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전진(45)은 "빨리 노력을 해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으며, 아내 류이서(42) 역시 병원 방문 사실을 전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장영란 짝사랑남 전진♡류이서 5년 동안 애가 없던 이유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진은 MC 장영란에게 자녀 계획에 대해 질문을 받고, "총각 때, 연애 때는 그런 게 있다. 나이가 있으니까 빨리 아기 갖고 빨리 낳으면 완벽한 행복한 가정이겠다 했는데 솔직히 둘이 결혼하고 매일 같이 있다 보니까 그런 생각이 좀 없어지더라"라고 결혼 후 심경 변화를 고백했다.
전진류이서, 본격 2세 준비… "빨리 낳으려 노력 중, 병원도 갔다"전진-류이서 부부./ 유튜브 'A급 장영란'
이어 전진은 "그래서 시간이 벌써 5년이 흘렀다. 그래서 요즘에는 '아 이제는 낳을 거면 빨리 노력을 해야겠다' 싶다. 몇 개월 전부터 진지하게 생각이 들었다"며 2세 준비를 시작했음을 알렸다. 류이서 역시 "2주 전에 처음 병원을 가봤다"고 덧붙여 노력을 현실화했음을 밝혔다.

전진은 자녀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장영란에게 "첫 아이 딱 낳았을 때 어땠냐? 우리가 모르는 느낌이다"라고 출산 후기를 묻기도 했다. 이에 장영란은 "정말 너무 아팠다. 행복 하지만 아팠던 기억이 난다"고 답했다.

한편, 전진은 늦은 나이에 아빠가 되는 것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전했다. 그는 "젊고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었는데 내년에 아이를 낳아도, 애가 성인일 때 저는 거의 70살이 된다. 이런 상황을 생각하니 나 때문에 2세 계획이 더 미뤄진 것도 있었다"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