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장님의반전

시니2009.01.29
조회550

안녕하세요^^

평소 톡을즐겨보고있는

17살여자예요

소개는 여기까지하고 본론으로들어가죠.

 

제가오늘친구들이랑 일산에놀러가기위해서

지하철을타고잇는데

이제 정발산에도착할쯤일까.....?

문을열고 한남자가들어오는거에요

목을보니까 장님입니다 를 목에걸구잇구요 ..

 

평소 그런사람을보면 불쌍해하던제가

돈을줄려고 지갑을꺼냇는데 ...

오늘따라 귀찮고해서 걍 친구들이랑 지하철에서 가만히 앉아있었죠 ...

너무불쌍해서 계속쳐다보는데

 

 

마두역쯤에서 그 장님이내리는거에요 ...

그래서 속으로

'아..... 돈줄껄그랫나.....' 라고 후회를하고있엇는데

갑자기 장님이 바지주머니를 뒤지더니 핸드폰을꺼내는거에요 ...

그래서

' 아 장님이 전화를할려고하려고 하는구나...' 라고생각을하고잇는데

전화는커녕 자판만두드리는거에요 ....

자세히 보니까 문자를보내고잇는거에요

...... 어머나..........

 

그리고 지하철안에선 지팡이를 안절부절 위태롭게 보이던 그 장님이.....

지하철을내리자마자 지팡이를 옆구리에 끼고 ...

당당하게걷는데 ..

 

전순간 욕을할뻔햇죠..

아..... 장님이아니엿구나................................

 

정말 그장님의반전.........와우........

세상 돈 벌기 힘드나보다.........싶었죠

 

 

 

처음써보는 톡이라 부족할지 모르지면 추천해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