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미래를 받아들이고 ~ 10년의 시간의 공백과 함께 (사회와 협응하지 못함으로 인해 ~ 장애라는 결손이 존재한다고 보는 입장이야) 현실에 순응하며 차근차근~ 사회생활을 마무리하는 것이 .. 아직은 안 받아들여져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10년이었는데 ~ 어차피 가지지도 못할 것 왜 보여주셨나 ~ 싶기도 하고 이번 연휴 때 내가 보고 들은 건 너희 어머님의 어려움, 누나의 슬픔과 과거사 너희 아버님의 복잡한 심경 이 셋뿐이었어 그리고 부모라는 권위를 잃은 우리 엄마 아빠의 분노 이 모든 게 어우러져 참으로 불편한 연휴였어 선 넘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하기는 했어 일탈 없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이 생기기도 했고 하지만 내가 기대했던 건 이런 게 아니었는데... 내가 간과한 부분이 분명 있는 거겠지?
나는 마음의 준비가 아직 안됐거든 ~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10년이었는데 ~ 어차피 가지지도 못할 것 왜 보여주셨나 ~ 싶기도 하고
이번 연휴 때 내가 보고 들은 건
너희 어머님의 어려움, 누나의 슬픔과 과거사
너희 아버님의 복잡한 심경
이 셋뿐이었어
그리고 부모라는 권위를 잃은 우리 엄마 아빠의 분노
이 모든 게 어우러져 참으로 불편한 연휴였어
선 넘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하기는 했어
일탈 없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이 생기기도 했고
하지만 내가 기대했던 건 이런 게 아니었는데...
내가 간과한 부분이 분명 있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