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동안

ㅇㅇ2025.10.09
조회5,023
긴 연휴동안 넌 뭐했을까?
너무 긴 나머지 온종일 너의 생각으로 그리워했다.
산책을 해도 너가 떠올랐고 밥을 먹어도
좋은 풍경을 봐도 자기전에도
일할때는 일 때문에 너 생각을 지울수있었는데
지금은 하루종일 너로인해
울고 웃고 멀어진거같아 침울해지고
너는 나에게 뭘까? 솔직히 분명 너보다
괜찮은 사람이 있는데 왜 내마음은
너에게 머물러있을까? 다른사람도 들어와야하는데
너가 있어서 다른 사람이 못들어오고있다.
이 감정이 부디 빨리 흘러갔으면 좋겠다.
내가 하는건 착각이니 빨리 깼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제발 들어왔으면 좋겠다.

댓글 10

ㅇㅇ오래 전

줌마 정신차리세요

ㅇㅇ오래 전

너한테 좋은사람이 그 사람이라서 그래 후회하더라도 고백하고 후회하는 게 훨씬 낫다

ㅇㅇ오래 전

더 나은 사람 누구야 치..

ㅇㅇ오래 전

맞어 착각임 ㅉ 괜찮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도 진짜 좋아하는게 아니기 때문이고 상대방도 너 안중에도 없을거임 갈 길 가라

ㅇㅇ오래 전

나도 긴 연휴동안 내내 너 떠올렸지.. 난 일하다가도 네가 생각나던걸 일 핑계로라도 연락한번 해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많이 보고싶어했어 지금도 보고싶고

ㅇㅇ오래 전

상대보다 괜찮다는 건 어떤 점? 외모? 성격? 스펙?

오래 전

인성 참.. 비교나하고ㅉ

ㅇㅇ오래 전

니가 생각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몰라도 그 사람한테 연락을 한다거나 정면승부 해본적이 없잖아 그러면서 다른 사람이 맘에 들어왔으면 한다구? 니가 그 다른사람에겐 용기 내겠니? 누가 니맘에 들어와도 늘 회피로 일관한다면 결과는 똑같아. 마치 공부하기 싫은데 매번 공부 회피하면서 좋은 대학 가길 바라는 10대 애들이랑 뭐가 달라?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다른 사람 들어와도 또 이딴 생각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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