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놀뭐’ 가요제 금상 “흥분해서 숨도 못 쉬며 노래해”

쓰니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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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훈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잔나비 최정훈이 '80s MBC 서울가요제'에서 금상을 받았다.

최정훈은 10월 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MBC '놀면 뭐하니?'에서 주최한 '80s MBC 서울가요제' 금상 트로피 인증샷을 게재했다.

잔나비 최정훈 ‘놀뭐’ 가요제 금상 “흥분해서 숨도 못 쉬며 노래해”최정훈 소셜미디어

최정훈은 "80년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대예요. 너무 많이 불러서 그동안 제가 안불렀던 곡을 찾기가 힘들 정도였어요. 놀뭐 가요제에 함께 하는 동안엔 그 속에 잠시나마 있는 기분이 들어서 또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작업하다 오늘 방송을 모니터 했는데 애가 흥분해가지고 숨도 잘 못쉬며 노랠하네요. 아무튼 정말 황홀한 순간이어서 절대로 절대로 그 분위기 잊지 못할거예요. 따뜻한 시대 80년대에서 온 모든 것들을 동경하며 살아왔는데 잠시나마 그 안에 들어갔다 왔습니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JF들의 활약에 대해서 감사드리구요. 고맙구요. 뿌듯하구요. 자랑스럽구요. 사랑스럽구요. 행복하구요. 충만하구요. 은혜롭구요. 미안하구요. 그렇네요..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상은 여러분이 만들어주신게 분명해요. JF 덕분이야!"라며 잔나비 팬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4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는 '80s MBC 서울가요제' 본선 무대가 공개됐고 이준영, 이적이 공동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