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고 보니 느껴지는것들이 있다. 한 공간에 함께 있었을때의 온도..그래...온도.. 익숙한 것들에 묻혀서 묻어두었던 잠시 덮어두었던 마음. 열어보면 상처로 돌아올거 같으니 그냥 덮자..하는 마음. 그러기에는 가여운 마음..그런데 한번은 확인하고 싶은 마음.. 이제는 내가 괜찮은지 정면으로 마주할때....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