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판단 감사합니다 안취집파 승리/남녀 스팩 공정하게 제3자의 눈으로 평가부탁

글쓴이2025.10.10
조회19,068
먼저 글을 쓰게된 경위는 남자쪽 친한친구들 여자쪽 친한친구들 다같이 모여서 청모를 하게되어 연휴겠다 1박2일 여행 청모로 가자!! 해서 강릉으로 여행을 오게되었고… 새벽까지 이어지는 술자리에서 친구들끼리 싸움(?)이 나서 올리게 됐습니다.

다같이 있을때 쓰긴 했지만 일단 글을 쓴 저는 남자입니다
제 친구들 vs 여친 친구들의 싸움이었다면 그냥 제가 제 친구들한테 욕하고 무시했겠는데 이게 이상하게 서로 섞여서 취집파 vs 안취집파로 나뉘어져서 싸움이 나다보니 다수한테 물어봐!! 하고 친구들도 올리라고 해서 올리게 됐습니다.

저랑 여자친구는 고등학교때부터 만나 무려 17년을 교재하고 이제서야 제가 자리를 잡게되어 프로포즈 했습니다 ㅜㅜㅋㅋ
여자친구에게 걸맞는, 자격있는 남편이 되고싶어서 이악물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런 저를 보며 묵묵히 기다려주고 여자친구 부모님께서는 서른살 지나고서부터 결혼을 많이 재촉 하셨었는데 그때마다 여자친구는 부모님께 마치 남친은 결혼하자고 볶는데 본인이 안하는것처럼 본인은 비혼인척 저를 쉴드쳐준 정말 현명하고 멋진 여자입니다.
여자친구 집이 많이 부유한것도 알고 있지만 그건 제가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일부일 뿐 사랑하는 이유가 되지 않으니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현명한 여자친구 덕분에 아버님 어머님도 저를 많이 예뻐해주시고 결혼생각 없어보이던 딸 결혼하게돼서 잘됐다고 좋아해주시는 아주 좋은 분들이십니다.

여자친구 사실 정말 예쁜데 정작 본인은 본인 예쁜걸 몰라서(맨날 거울보면 다이어트 해야된다 못생겼다를 입에 달고사는 예쁜 여자친구..ㅋㅋ) 절대 예쁘다고 쓰지 말래서 준수한편이라 쓴거고 어려서 데이트할때 실제로 길캐 많이당했어서 그렇게라도 예쁜티내려고 적은겁니다. 지금은 결혼식때문에 다이어트 해서 아마 50키로도 안나갈겁니다ㅜㅜ. 저 세금 두배 세배내고 살자신 있습니다!ㅋㅋㅋ

제 키얘기가 많네요 ..ㅜㅜ 저도 안크고 뭐했나모르겠습니다.. 제가 제일 슬픕니다ㅜㅜ… 그래도 이제 딱히 키에대해서 자격지심이나 콤플렉스같은건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작은 절 만나주는 예쁜 여자친구가 참 고맙습니다. 키얘기 안할라고 했는데 ‘안취집파’(ㅋㅋㅋ)들이 요구해서 쓰게됐습니다ㅜㅜㅋㅋ 잘생겼다고 쓴건 여자친구가 살면서 면접까지만 가면 합격하지 않은적이 없었다고도 쓰라고 할정도로 저는 솔직히 잘생긴거 같습니다! 인생 자신있게 살겠습니다!
열심히 운동해서 몸 유지하고 깔창 겹겹이 깔아서 커보겠습니다!
아무튼 안취집파가 이겼네요. 저도 물론 안취집파였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냥 본인이 취집인걸로 하자고 유치하다고 했지만 절대 아닌걸 증명하기위해 쓴 글입니다!
모두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다음달에 결혼합니다!!!
행복하게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추가 마침.




남자
나이: 30중반(동갑)
집안: 평범(부모님 서울 자가 20평대 아파트 거주, 은퇴후 무직, 연금 월 300쯤)
형제: 2남1녀중 막내(형제 모두 결혼)
재산: 서울 7억대 아파트 대출 30프로 껴서 보유, 현금 5천쯤
자동차: 부모님명의 국산 상위급 자동차(10년넘음)
직업: 자영업
수익: 월 800~1200
외모: 동안에 잘생김 (치료목적 쌍수o, 어딜가나 외모칭찬 받음), 키작음 몸좋은편 165언저리 60키로


여자
나이: 30중반(동갑)
집안: 부유함(부모님 서울 자가 50평대 아파트 거주 그외 서울 아파트 1채 보유, 서울 건물2채보유(빌라1, 상가1), 땅 다수 보유, 전문직, 월급여 잘 모르지만 많을것)
형제: 외동
재산: 서울 15억이상 30평대 오피스텔 대출없이 보유, 보유주식 약 3억원, 현금 2천쯤
자동차: 아버지 회사 법인차량 연두번호판1대, 세컨카 2인승 외제차 1대보유(할부없음)
직업: 백수 코로나때 퇴사후 직장생활 x
수익: 오피스텔월세 380, 부모님 카드사용
외모: 준수한편(수술x 길거리캐스팅 자주 당한정도) 키적당 몸매 적당 162 51


결혼 앞둔 커플인데 우린 별문제 없는데 여자가 백수이다보니 취집이다 아니다로 주변인들이 싸움남
취집이다vs아니다 판단 감사
결정사 빙의해서 ABCDEF로 급 매겨주셔도 감사

댓글 75

에휴오래 전

Best이게 비교 자체가 되나? 남자는 목 위로 뇌가 없어서 165인건지? 여자는 나이가 좀 많은것 외에는 흠이랄게 없는데

ㅇㅇ오래 전

Bestㅋㅋㅋ난 남자인데. 여자가 몇급더 위인데??

ㅇㅇ오래 전

Best오피스텔 월세가 380이라니... 등급따윈 모르겠고 부러운 삶임, 취집같은 소릴 하는 애들 말을 뭐하러 들음.

ㅇㅇ오래 전

Best165에 60남자가 어떻게 잘생김 ..저건 남자가 아니라 제3의성인데? 여자가 찐으로 예쁜거면 외모 집안 훨씬 좋고 수익도 있는데 더 늦기전에 더 ㄱㅊ한 동갑남이나 1~3살차이 연상남으로 갈아타슈(동갑이라해도 미혼녀보다 미혼남이 훨씬 많음 연상남 재고도 널렸고) 남자는 매매혼이나 알아보라하고

재앙디져오래 전

165? 아 이건 좀

ㅇㅇ오래 전

키 165도 살짝안되는거같은데 그키면 아무리 잘생겨도 필요없음 차라리 키 적당하고 평범한 외모가 더 나음 키가 그렇게 심각하게작으면 잘생기고뭐고 그냥 사람이 초라해보임

ㅇㅇ오래 전

남자가 좀 모자라네 지금 왜욕먹는지 콕찝어주지않으면 전혀 인지를 못하는듯

ㅇㅇ오래 전

남자가 취집이냐고 물어본거 아니야???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친구들이 정말 그런말 한거 맞음? 미치지 않고서야 오래 사귀던 친구들이 결혼하는데 취집 이딴말 쓰면서 싸운다고? 본인이 따져보고 싶어서 친구들이 이랬다 상황극 묘사한거 아니고? 긍정적인척 여친 아끼는척 하지만 배배꼬인 심보가 여기저기 보임. 키작남 이래서 피해야함. 여친쪽 집안재산파악 오지네. 쓰니네서는 물려받을 재산 없어보이고 여친은 외동딸이니 그거에 대한 계산도 수천번 했을듯

오래 전

친구들이 어떤 인간들인거야 대체ㅋㅋ 쓰니도 뭘 기대하고 이런글 올린건데ㅋ 얼토당토 않은 소린거 본인이 100프로 인지하고 있음 이런글 올릴수가 있나 진짜ㅋ

ㅇㅇ오래 전

남자키 165면 최소 건물주 전문직 정도는 되어야 밸런스 맞을까 말까 하구만...여자분 평생 모시고 절하고 살아야함

오래 전

남자가 165 60kg? 여자분 뛰어!!!

될때까지오래 전

이런글을 쓰는 남자도 여자가 취집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1%로라도 깔려 있으니 쓴 글임... 병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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