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카세 김미령은 10월 10일 오전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이하 여성시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미령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걸 후회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김미령은 "바빠져서 너무 힘들어졌다. 기존 단골 손님들에게 너무 죄송하다. 40년 정도 오신 단골 손님들도 줄을 서야 되고 90세 넘으신 어르신들이 오면 그게 제일 죄송스러워 후회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평소에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요리를 한다는 이모카세는 심지어 출산 당일에도 가게에서 국수를 만들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모카세는 "아이가 둘인데 둘 낳는동안 앞치마를 열 몇 개 태워먹었다. 배는 자꾸 불러오고 불이 세니까 앞치마에 불이 붙어 끄는 소동도 일어났다"며 "손님들이 제발 좀 그만 나오라 했다. 국수 뜨다가 가서 아기 낳았다. 내일이 예정일었는데 아들이 하루 빨리 나왔다. 내일 출산 예정이라 국수를 삶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이를 낳을 기미가 보여 손님들한테 빨리 드셔라, 아이가 나올 것 같다고 하고 보내놓고 병원에 갔다"고 회상했다. 이어 "물론 모유수유하느라 출산하고는 쉬었다"고 덧붙였다.
쉼 없이 일해온 이모카세는 "일상 속에서 행복하게 사는 게 쉼"이라고 말했다. 이모카세는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건 진정한 쉼이 아니다"며 "손님들이 돈으로 보이는 게 아니라 진짜 손님으로 보이는 거다. 그렇게 보니까 일하는 게 더 즐거워졌다. 항상 손님들에게 일일이 불편한 게 없는지 물어본다. 그게 쉼이다. 베풀 수 있는 능력이 된 사람이 돼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
이모카세 “출산 당일에도 국수 만들어, 손님들이 그만 좀 나오라고”(여성시대)
사진=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모카세가 국수를 만들다가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모카세 김미령은 10월 10일 오전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이하 여성시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미령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걸 후회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김미령은 "바빠져서 너무 힘들어졌다. 기존 단골 손님들에게 너무 죄송하다. 40년 정도 오신 단골 손님들도 줄을 서야 되고 90세 넘으신 어르신들이 오면 그게 제일 죄송스러워 후회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평소에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요리를 한다는 이모카세는 심지어 출산 당일에도 가게에서 국수를 만들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모카세는 "아이가 둘인데 둘 낳는동안 앞치마를 열 몇 개 태워먹었다. 배는 자꾸 불러오고 불이 세니까 앞치마에 불이 붙어 끄는 소동도 일어났다"며 "손님들이 제발 좀 그만 나오라 했다. 국수 뜨다가 가서 아기 낳았다. 내일이 예정일었는데 아들이 하루 빨리 나왔다. 내일 출산 예정이라 국수를 삶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이를 낳을 기미가 보여 손님들한테 빨리 드셔라, 아이가 나올 것 같다고 하고 보내놓고 병원에 갔다"고 회상했다. 이어 "물론 모유수유하느라 출산하고는 쉬었다"고 덧붙였다.
쉼 없이 일해온 이모카세는 "일상 속에서 행복하게 사는 게 쉼"이라고 말했다. 이모카세는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건 진정한 쉼이 아니다"며 "손님들이 돈으로 보이는 게 아니라 진짜 손님으로 보이는 거다. 그렇게 보니까 일하는 게 더 즐거워졌다. 항상 손님들에게 일일이 불편한 게 없는지 물어본다. 그게 쉼이다. 베풀 수 있는 능력이 된 사람이 돼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