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물고 버텨"...트와이스 채영,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 회상 [RE:뷰]

쓰니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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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악물고 버텨"...트와이스 채영,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 회상 [RE:뷰]


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진지하게 탈퇴를 고민했다고 밝혔다.
9일 채널 'SPNS TV'의 '슈즈오프'에는 '채영과 슈즈오프, 아이돌도 사람이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채영은 과거 힘들었던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이 악물고 버텼다. 아무리 좋아하는 거를 하고 평생 살아도 내 직업이다 보니까 맨날 좋아하는 것만 할 수 없지 않나"라면서 "스케줄이 많으면 몸도 피곤해지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 되는 것도 많다 보니까 내면을 잘 챙기면서 버텼다"고 밝혔다.
특히 제일 힘들었던 건 잠을 자지 못한 것이라고 밝혔다. 채영은 "그때가 제일 바빴다. 'CHEER UP', 'TT' 활동할 때가 제일 힘들었다"면서 "저는 그만두려고 한 적도 있었다. 중간에 '저 못하겠다', '내가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지만 잘 얘기를 통해서 (해결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진짜 진지했다. 그 문제에 대해서 엄마하고도 많이 싸웠다. 근데 잘 버텨냈다"고 웃었다.
채영은 생각을 바꾸게 된 계기로 "엄마가 '너 3년 반 그렇게 연습생 해놓고 이제 와서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아깝지 않냐'고 했다"면서 "그 말을 생각해 봤다. 만약 내가 이 상황에서 그만뒀을 때 후회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그룹 트와이스(나연, 쯔위, 지효, 미나, 모모, 채영, 사나, 다현, 정연)는 지난 2015년 데뷔했다. 'TT', 'KNOCK KNOCK', 'LIKEY', 'FANCY', 'What is Love?' 등 많은 곡이 히트하며 사랑받았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SPN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