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 자이언티 “5년 안에 결혼, 아이도 갖고파” 결혼·이상형 재조명

쓰니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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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왼쪽부터 트와이스 채영, 자이언티/뉴스엔DB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채영과 가수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자이언티가 10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이상형, 결혼 언급이 재조명됐다.

지난해 12월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살 안 찌는 사람과 살찌는 사람의 차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장성규는 자이언티에게 "연애는 어떠냐?"고 묻자 그는 "연애는 항상 관심이 있다. 30대 중반이라 부모님도 '결혼을 언제 하냐?'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에 자이언티는 "누나 두 명이 결혼해서 나만 미혼이고 현재 조카가 4명 있다. 언젠가 아이를 낳고 싶다. 자꾸 미래를 생각하게 된다"고 미래를 언급했다. 또 자이언티는 "운이 좋으면 5년 안에 결혼할 수 있지 않을까? 사실 잘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결혼과 관련해 발언할 당시 자이언티는 채영과 연애 중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날 새벽에 한 매체는 자이언티와 채영이 6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주로 서울 한남동과 연희동, 강북 지역에서 자주 데이트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보도를 통해 "두 사람 성격이 숨기고, 감추는 스타일이 아니라 이미 주변 지인들은 이들의 교제를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채영은 지난 2021년 '터키즈 온 더 블럭' 채널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약간 아파 보여야 해요. 약간 퇴폐적이고 섹시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상형으로 배우 티모시 샬라메를 언급했다. 이에 팬들은 "채영도 취향 한결같다", "채영 취향 소나무다"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채영은 1999년생 올해 나이 24세, 1989년생 올해 나이 34세다. 채영과 자이언티는 10살 차이로 가요계 선후배라는 점이 이목을 끈다. 두 사람은 10살 차이를 극복하고 함께 음악적 소통을 이어갈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 채영은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왓 이즈 러브', '팬시', '치어 업', '필 스페셜'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자이언티는 2011년 데뷔해 '꺼내 먹어요', '양화대교' 등의 곡으로 유명세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