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딩때 못산다고 욕했던 애

ㅇㅇ2025.10.10
조회79
난 우리집이 못사는지 잘사는지 몇평인지 몰랐고 관심도 없었음 그래서 남들이 못사는지 잘사는지도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중딩깨 한참 아디다스 져지 유행했을때 난 안사입었는데 ㅇㅇ이집은 가난한가봐 아디다스 져지도 못사입고 ㅠ 이러고 꼽줬었던 애가 있었음
이사가서 오랜만에 보는 동네친구랑 최근에 만났는데 말하다가 꼽준애 얘기도 나왔음 ㅋㅋ 친구가 걔네집 부모 ㅈㄴ 싸워서 골목 지나다닐때 가끔 밖에까지 싸움소리 들린다고 전해줌
친구랑 나랑 그 여자애랑 같은 골목 살았는데 친구집은 같은 빌라라 자주 놀러가서 알았는데 걔는 반지하 살았던거도 친구가 알려줘서 이번에 처음 알았음 ㅋㅋㅋ
이번에 느낀게 남 욕할때 ㄹㅇ 본인이 가진거중 제일 싫은거 생각해서 투사하는거 제일 흔한것같음
걔는 자기집이 가난한게 진짜 싫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