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판올라온글만 참고하다 용기내어 첨 글 쓰네요.
애기가 길고복잡한데,결혼생활 9년정도하다
남편의 바람과 가정폭력등으로 인해 집에서 내쫓겨나서
아이둘 혼자키우며 고생고생하다 넘 힘들어 이혼소송 중에 남편이 우울증과 주식폭락, 비트코인하락 등으로 인해 소송도중 자살을 했어요. 글을쓰면서도 넘 떨리고 겁나네요.
이혼이 성립된건 아니여서
장례를 치르고 상속절차를 밟는데, 남편형이 내용증명을 보내고,소송을 건거예요.
남편이 생전에 시아버지한테 돈을 빌렸다는거예요.
유품을. 정리하다 다 갚았다는 공증서를 찾아서 답변서를 적어서 전자소송을 했어요.
(근데, 애초에 조의금을 남편 형. 통장으로 받았더라구요.
제 계좌번호를 물어보고서는 말이죠.
그때부터 장례비를 추가얼마 내로라고하고,형제계통장을 찾아서 얼마 입금하라고 계속 괴롭히기 시작하는거예요.
그래서, 처리를 해서 드릴게 있음 드리겠다고 문자를했거든요.)
그럼,좀 기다려줘야지 남편회사에 연락해서 퇴직금을 주지말라고 하고, 소송하고,절보고 살인자,교육을 못받았다 부모욕을 하고.친정부모님한테 찾아간다하구,
아이들을 학대한다고 계속 전화문자를 하는거예요.
글고,집앞에도 말도없이 갑자기 찾아와서 계속 문두드리고. 그랬어요.
경찰에 문의를해봐도 스토킹죄가 성립이 되려면 가서 죽여버린다. 쫓아가서. 칼로 찔러버린다 등 진짜 죽어나가야 되더라구용(누굴위한 법인지)
처음에는 연락을 받고,답장을 하다가 하두 괴롭히고, 할소리못할소리 너무 괴롭히니 무섭고, 두렵고, 스트레스여서 연락을 못받았어요.
저두 신랑 상속처리에 미성년 아이둘 키워야하구. 일도해야되고,몸도 아프고, 친정부모님도 안좋으시고, 넘 바쁘고,힘들더라구요.
그 와중에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저한테 연락도 없다가 한참뒤에 저때문에 돌아가셨다고 문자했더라구요.
이제 제동의가 있어야 유산을 분배하니(7남매임) 아쉬우니깐 또 막 연락을 하는데,
뭐하자는건지 쉽게 해주기 싫더라구요.
우선은 사과먼저 받고싶고, 장례비용 내용증명 보내고,한 부분(조의금은 자기 통장으로 받아놓고,저한테 장례추가금 6백만원가량 내노라고. 하는등)
그렇게. 합의가 이뤄져야 동의를 해주던지 할거같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요지는 문자를 하는데, 위협적인 말만하지 뭘 어떻게 하자 구체적으로 그런말이 없어요.
저는 아주버님을 횡령죄와 스토킹죄로 고소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시아버님 유산 받는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실 남편한테 쫓겨나기 전까지 자식 7명중에 저혼자 자식노릇 다했거든요.
정말 너무 힘드네요.
갑자기 남편이 사망한것도 넘 받아들이기 힘들고,아이들 키울일도 막막한데,
저는 뭐부터 하면 좋을까요?
제가 계속 동의안하면 시아버지 유산은 못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