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에게 편지썻습니다

약이필요해2009.01.29
조회1,233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35일째 됐습니다.

그래도 헤어져도 연락은 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말실수를 해서 연락이 끊겼습니다  연락끊긴지 17일됐스니다

정말 ....힘들어 죽겠습니다.

제 첫사랑입니다. 첫사랑.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고 붙잡고 싶습니다.

그리고 같은 대학도 갑니다.....미치겠습니다 매일 생각나고 꿈에도 나오고

그애 생각만나고..문자나 전화가오면 그애줄 알고 폰을 보면 딴사람..힘듭니다

 

제가 편지 쓴 내용입니다.

 

안녕 oo야...
잘지내고 있니? 날씨가 추워서 감기걸렸을가 걱정된다
요즘 네 생각 하는 것 같아. 사실 네가 헤어지자고 했을 때 장난인줄 알았어
그런게 그게 아니더라...처음에 너무 의외의 말이라서 놀랐어. 그리고 네가 떠난 후에
니가 미웠고 밉고, 너무 보고 싶었어...니가 떠났다는게 힘드렁서 술을 마시고 실수를 했어.
그런 모습보여서 미안하다
근데 갑자기 그게 궁금했어. 그러다 생각해낸 것 이 있어
이게 정답일 수는 없겠지만 네가 나를 얼마나 좋아해줬는지, 그 많은 행동을 통해서 내게 가르쳐주려고 했는데
나는 정작 네가 옆에 있을대는 몰랐다는 사실이 이렇게 후회될지 몰랐어..미안해
네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인지
잊고 있었던 것 같아. 근데 지금 그런 것을 네게 표현하려고 해도 그럴 수 없는 상황이 됐네..
그리고 나서야 정신을차렸어. 정말 미안해
뒤늦게 내 잘못을 깨닫고 이렇게 편지를 적었어. 미안해
내가 어리석었어 니 마음하나도 모르고 정말 미안하다
옆에 있을대 잘해야 했는데 못해주기만 하고 끝나고도 못해줘서 정말 미안하다
지금 이렇게 후회해봣자 소용없다는거 알지만 이렇게 라도 너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어 미안해..
날 용서해줄 수 있겠니??.
나에게 기회를 준다면 변하도록 노력한다고 약속할께
난 남아일언중천금이야 믿어줘
그 동안미안했다

 

 

 

이거받고 돌아와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