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남편 사촌여동생 결혼식이라 집에서 한시간반정도 거리를 가야해요~ 아버님 어머님, 시동생 내외랑 그집 초6딸하나, 우리부부랑 2,3세아가둘 이렇게 이동할 예정이었고 다들 근처 살아서 아버님,어머님 따로 차량 있으시지만 3대 다움직여서 뭐하냐 서울이라 차도 마니 막히고 복잡하니 니네차에 끼워타고 가겠다셨는데 우린 뒷자석에 아기들 카시트가 두개라 가운데 사람타기 불편해서 전 조수석타니 탈자리가 없거든여?? 어머님이 그리 전화왔길래 우린 아기들 카시트땜에 탈자리 없으니 시동생네 세식구니까 같이 타고가심 되겠네요 했어요~ 어머니도 응 맞다 그렇지~ 하셨고요 근데 시동생이 남편한테 전화해서 두분다는 못태울거 같다했나봐요 그집 딸내미가 시부모님 다태우면 지가 불편하게 가는거땜에 난리쳤나봐요 (참고로 그집 초6 딸램 성격이 까칠,예민하고 평소 가족모임 와도 항상 뚱하고 인사도 안하고 언제가냐 소리만 하고 엄빠 둘다 걔한테 쩔쩔매거든여? 훈육할 상황은 많았어도 훈육하는 꼴 못봤고요 어른이 용돈을 줘도 고개 까닥이거나 아예 고맙다소리 안하는 정도의 인성을 보유하고 있어요 그집 차 포르쉐suv고요 그차에 타보진 않았지만 등치도 울집차랑 비슷합니다 그리고 초6딸램도 동서도 체격이 왜소해요 한등치들이라 포개타고 낑겨타야하고 그런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시동생이 우린 부모님 둘다는 못태울거 같다고 어떡하냐고 전화가 와서 남편이 "그럼 아기카시트 하나빼고 우리차에 한분 태우고 가야지모~"했다는데 ....엥??????? 이게 맞는건가요?? 그집 초6딸내미 불편하게 가면..심기 건들면 안되니까 우리애기카시트를 하나 빼고 그자리에 내가 애기한명 안고타고 부모님 한분을 태우고 간다는데 ㅋㅋㅋㅋ 아니 나랑 우리애긴 위험하고 불편하게 가도 된다는거냐 남편한테 따지니 그럼 어쩌냐~그차가 좀 좁아서 그렇다고~ 한시간 남짓가는건데 그렇게 가면 좀 어떠냐는데.. ㅋㅋㅋㅋ "아니 내가 모를줄아냐고 니조카가 불편하게 가는거땜에 지랄해서 걔 심기건들까바 그러는거자나 걘 왜 한시간남짓 불편하게가면 안되는건데? 그런건 거절해도되고 거절하는게 맞는거다"했더니 하아...이라고 한숨을 팍팍쉬면서 체할거같다며 먹던 밥을 버리네요? 참나 ㅋㅋㅋㅋ 내가 괜한 지랄을 하고있다는듯이??? 그래서 나랑 둘째는 안갈테니 첫찌랑 시부모님 모시고 다녀와라했어여 그랬더니 그래그럼~ 이러는데 ㅡㅡ 아니 진짜 어이가 없네요? 지동생의 초6딸램은 불편하게 가시면 안되고 우린 위험하고 불편하게 가도 되나요? 남편이 너무 등신같애서 어이가 없네요? 카시트빼고 태우고간다니 오케이한 시동생도 미친놈같애여ㅡㅡ 아니 조카 심기 불편하실까바 그로인해 동생내외기분이 상하실까바 오케이한거같은데... 자기자식이랑 마누라는 혹시나하는 위험에 노출되고 불편해도 상관없다는 저 마인드는 어디서 배워먹은 마인드이며 아니 제가 화내고 못가겠다하는게 오바고 이상한건가요??55541
지자식 목숨보다 조카 기분이 중요한 ㄷㅅ같은 남편??
아버님 어머님, 시동생 내외랑 그집 초6딸하나, 우리부부랑 2,3세아가둘 이렇게 이동할 예정이었고
다들 근처 살아서 아버님,어머님 따로 차량 있으시지만 3대 다움직여서 뭐하냐 서울이라 차도 마니 막히고 복잡하니 니네차에 끼워타고 가겠다셨는데 우린 뒷자석에 아기들 카시트가 두개라 가운데 사람타기 불편해서 전 조수석타니 탈자리가 없거든여??
어머님이 그리 전화왔길래 우린 아기들 카시트땜에 탈자리 없으니 시동생네 세식구니까 같이 타고가심 되겠네요 했어요~
어머니도 응 맞다 그렇지~ 하셨고요
근데 시동생이 남편한테 전화해서 두분다는 못태울거 같다했나봐요 그집 딸내미가 시부모님 다태우면 지가 불편하게 가는거땜에 난리쳤나봐요
(참고로 그집 초6 딸램 성격이 까칠,예민하고 평소 가족모임 와도 항상 뚱하고 인사도 안하고 언제가냐 소리만 하고 엄빠 둘다 걔한테 쩔쩔매거든여? 훈육할 상황은 많았어도 훈육하는 꼴 못봤고요 어른이 용돈을 줘도 고개 까닥이거나 아예 고맙다소리 안하는 정도의 인성을 보유하고 있어요 그집 차 포르쉐suv고요 그차에 타보진 않았지만 등치도 울집차랑 비슷합니다 그리고 초6딸램도 동서도 체격이 왜소해요 한등치들이라 포개타고 낑겨타야하고 그런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시동생이 우린 부모님 둘다는 못태울거 같다고 어떡하냐고 전화가 와서 남편이 "그럼 아기카시트 하나빼고 우리차에 한분 태우고 가야지모~"했다는데 ....엥??????? 이게 맞는건가요??
그집 초6딸내미 불편하게 가면..심기 건들면 안되니까 우리애기카시트를 하나 빼고 그자리에 내가 애기한명 안고타고 부모님 한분을 태우고 간다는데 ㅋㅋㅋㅋ 아니 나랑 우리애긴 위험하고 불편하게 가도 된다는거냐 남편한테 따지니 그럼 어쩌냐~그차가 좀 좁아서 그렇다고~ 한시간 남짓가는건데 그렇게 가면 좀 어떠냐는데.. ㅋㅋㅋㅋ
"아니 내가 모를줄아냐고 니조카가 불편하게 가는거땜에 지랄해서 걔 심기건들까바 그러는거자나 걘 왜 한시간남짓 불편하게가면 안되는건데? 그런건 거절해도되고 거절하는게 맞는거다"했더니 하아...이라고 한숨을 팍팍쉬면서 체할거같다며 먹던 밥을 버리네요? 참나 ㅋㅋㅋㅋ 내가 괜한 지랄을 하고있다는듯이???
그래서 나랑 둘째는 안갈테니 첫찌랑 시부모님 모시고 다녀와라했어여 그랬더니 그래그럼~ 이러는데 ㅡㅡ
아니 진짜 어이가 없네요? 지동생의 초6딸램은 불편하게 가시면 안되고 우린 위험하고 불편하게 가도 되나요? 남편이 너무 등신같애서 어이가 없네요? 카시트빼고 태우고간다니 오케이한 시동생도 미친놈같애여ㅡㅡ 아니 조카 심기 불편하실까바 그로인해 동생내외기분이 상하실까바 오케이한거같은데...
자기자식이랑 마누라는 혹시나하는 위험에 노출되고 불편해도 상관없다는 저 마인드는 어디서 배워먹은 마인드이며 아니 제가 화내고 못가겠다하는게 오바고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