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에 새로사귄 여친이
본인은 중고등학교 내내 왕따였다고 합니다
대학교때는 친했던 형들(오빠를 형이라고 표현하더라구요)도 본인이 먼저 손절해서 여자인친구 한명이 남았대요
중학교때 왕따사유는 남미새라는 루머로 시작이 되었고 고등학교도 다른지역으로 갔음에도 비슷한 이유로 따돌림이 계속 되었다고 합니다 (해명을 해도 이미 남미새로 찍혀서 어려웠대요)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도 대부분 이상한 사람이였어서 손절했거나 믿었던 사람은 본인의 통수를 쳐서 친구가 없다고합니다
여자친구를 소모임에서 만났고 여친이 자기는 친구라곤 여기 사람들 밖에없다는 얘길하면서 이 얘길 알게됐습니다
원래 누나와 친해서 애인생기면 서로 어디서 만났다 어떤 사람이다 이런 얘기를 주고받는데 누나는 제 여자친구가 이상한거같다고 합니다
1. 중고등학교겹치는 친구가없는데도 동일한 이유로 왕따인거면 본인문제같음
2. 백번양보해서 중고등학교때 오해라고 쳐도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이랑도 어울리지 못하는거 성격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음 (이상한 사람이라 손절한거도 아마 본인 비위 안맞춰줘서 그럴 가능성 높아보임)
3. 오빠를 형이라고 부르는점
저와 여자친구 나이는 30대 초중반인데 곧 결혼할 나이다보니 누나는 빨리정리하는게 좋아보인다고 합니다
저도 누나말을 들으니 흔들리기도한데
누나가 여기다 한번 써보라고해서 써봅니다 솔직하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