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내내 왕따였다는 애인

ㅇㅇ2025.10.12
조회75,717
안녕하세요 누나아이디 빌러서 씁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에 새로사귄 여친이
본인은 중고등학교 내내 왕따였다고 합니다
대학교때는 친했던 형들(오빠를 형이라고 표현하더라구요)도 본인이 먼저 손절해서 여자인친구 한명이 남았대요

중학교때 왕따사유는 남미새라는 루머로 시작이 되었고 고등학교도 다른지역으로 갔음에도 비슷한 이유로 따돌림이 계속 되었다고 합니다 (해명을 해도 이미 남미새로 찍혀서 어려웠대요)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도 대부분 이상한 사람이였어서 손절했거나 믿었던 사람은 본인의 통수를 쳐서 친구가 없다고합니다


여자친구를 소모임에서 만났고 여친이 자기는 친구라곤 여기 사람들 밖에없다는 얘길하면서 이 얘길 알게됐습니다

원래 누나와 친해서 애인생기면 서로 어디서 만났다 어떤 사람이다 이런 얘기를 주고받는데 누나는 제 여자친구가 이상한거같다고 합니다

1. 중고등학교겹치는 친구가없는데도 동일한 이유로 왕따인거면 본인문제같음
2. 백번양보해서 중고등학교때 오해라고 쳐도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이랑도 어울리지 못하는거 성격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음 (이상한 사람이라 손절한거도 아마 본인 비위 안맞춰줘서 그럴 가능성 높아보임)
3. 오빠를 형이라고 부르는점


저와 여자친구 나이는 30대 초중반인데 곧 결혼할 나이다보니 누나는 빨리정리하는게 좋아보인다고 합니다
저도 누나말을 들으니 흔들리기도한데
누나가 여기다 한번 써보라고해서 써봅니다 솔직하게 부탁드립니다

댓글 118

ㅇㅇ오래 전

Best형형 거리는 애들 보통 남미새임.. 나이 먹고도 계속 저렇게 어울리지 못하는거면 분명 이유가 있을듯.

ㅇㅇ오래 전

Best30살 넘게 처먹고 형이라고 부르는거부터 답 나왔잖아요…ㅋㅋ

ㅇㅇ오래 전

Best근데 오빠를 왜 형이라고 부르지?

ㅇㅇ오래 전

Best누나 말 듣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여중, 여고 출신으로서 말하자면 여학생들이 다른 여학생에게 남미새라는 프레임을 씌울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요. 그 남미새들은 일단 남자에게만 웃는 모습을 보이고 남자에게만 친절합니다. 이 친절함과 미소는 내 남자, 남의 남자, 아는 남자, 모르는 남자 구분 없이 성별이 "남"이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반대로 그 대상이 여성일 때는 외모, 경제력, 성적 등을 가지고 상대방을 까내리거나(그 자리에 남자가 있으면 더 합니다. 지는 착하고 상대는 뭔가 문제가 있고 그걸 자기는 다 이해하고...) 무시하거나, 자기가 해야할 일을 떠넘기기도 하죠. 이걸 사회생활하면서도 그대로 하니까 당연히 사람들과 어울릴 수가 없죠. 그나마 중고딩 때는 남미새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해 칠렐레 팔렐레 하는 남자애들이 있을 수 있으나 사회 때가 좀 들고나면 남자들도 피하죠. 쟤 이상해 하면서요... 그래서인지 제 주변에 있는 유일한 남미새는 남중, 남고, 공대 출신 엔지니어와 결혼하더군요. 그 남미새의 남편은 남미새가 첫 연애였다는.... 마지막으로 제 경험이 협소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제 주변에서 남자를 형이라 부르는 여성은 딱 한 부류입니다. 페미요...

ㅇㅇ오래 전

Best살면서 남사친들 상대로 “형”, “불알친구”이러는 애들이 제일 악질 남미새였음. 남미새도 종류가있는데 걍 번화가같은데 많이보이는 헌포, 클럽 이런데 환장하는 화려한 부류는 시선받고 욕망의 대상이되는(?) ☆ 팜므파탈 같은 나 ☆ 에 취한 부류임. 이런애들은 대놓고 보이기때문에, 그리고 성적으로도 개방적인 경우가 많아서 지속적으로 문제되는 경우는 드묾. 걍 지팔지꼰이고 대부분 비슷한 부류끼리 몰려다님. 근데 “형”거리는 애들은 그 남자 무리에서 누구하나랑 잘되고싶다거나 이런것도 아니고 걍 지가 애정을 독차지하고 싶은거임. 이게 뭔소리냐 하겠는데, 친구라는 이름으로 형형거리면서 헤어지면 끝인 여자친구보다 여사친으로남아 그 무리 모든 남자들의 여친, 썸녀들보다 위에 있고 싶은거. 썸타거나 여친으로 사귀었다 깨지거나 이럼 새여친이 싫어할 명분이 당연하잖아? 그렇게 끊길 관계가 아니라 친구고 얘는 그냥 남자같은 애고 다른애들이랑도 다친해 이러면서 계속 싸울거리 만들어주고 주위에 정병 유발하고 온갖 커플 깨고다니는 애들이 있음. 그리고서 지가 이겼다 느끼는거. 남자들이 생각하는 여적여 하면 예쁜 여자, 인기많은 여자 질투한다 생각하는데 저런 애들이 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남자들도 아주 병X은 아니라 첨엔 친구라고 싸고돌다가도 시간지나면 항상 문제의 중심엔 걔가있고, 여친들은 다 걔 극혐하고 그로인한 피로도가 쌓이면 서서히 보이는거임. 그러니 인간관계 다 박살인거.

ㅇㅇ오래 전

추·반솔직히 나도 여중여고 나와서 남사친 하나 없이 대학 처음 갔을때는 남자들보고 형이라고 한적도 있지만.. 나이 먹고서도 그러면ㅋㅋ ㅋㅋㅋ. 이건 일단 둘째치고 여초집단이든 뭐든 이유없는 왕따? 그런 건 세상에 없음.

ㅇㅇ오래 전

친구가 많지 않다: 정상, 남친은 있으나 동성 친구는 없다: ....?

ㅡㅡ오래 전

성격장애일수도요 .... 여튼 사회성 제로에 가깝다는건데요 그건 아이들한테도 환경요인으로 작용해서 애들도 그렇게 클 가능성이 높아요. 정리하는게 맞아요.

5오래 전

솔직히 이유 없는 왕따는 없을듯... 30초반까지 동성친구가 없다는건 여자가 문제인듯 싶어요.. 친구없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ㅠ

ㅇㅇ오래 전

여친 이쁨? 이뻐서 왕따 당하는 경우도 있음

ㅇㅇ오래 전

여자가 공감 능력 없고 논리적이고 얼굴 반반하면 주변에 남사친만 남지. 나도 학창시절에 그랬음. 졸업하고 남사친이 죄다 고백공격해서 손절했음. 자기개발 잘한 편이라 새로운 친구 만드는것도 쉽고 공감능력 부족으로 문제 생기면 새로운 모임 나가서 새로운 친구 만들면 그만 이니까. 찜찜하면 결혼 하지 마시길. 지금와서 제일 아쉬운게 대화가 통하는 동성 친구고 남친은 교체하면 그만이라 찜찜하면 헤어지시길.

완전고민오래 전

여자인데 여자인 친구들이 없는 경우는 높은 확률로 문제가 있을 수 있음

ㅇㅇ오래 전

뭐 그래 중고딩땐 하도 예민하니까 별거 아닌걸로 싫어할수 있다고 치자...그런데 사회사람마저 손절하는건 좀 심각한거임

ㅇㅇ오래 전

솔직히 그분은 아닐 수도 있긴 하지만 보통 오빠들한테 형형 거리는 사람들의 특이 남사친 당연히 된다고 하고 형형 하면서 편하게 지낸다고 하면서 남녀로써 있어야할 거리감이 없이 지내다가 어느순간 본능에 이끌려 선을 넘어버리고 친구였던 사람하고 사귀거나 바람피는 경우가 많고 그게 아니더라도 그 남자와 여자로써의 거리감을 아에 안가지고 있어서 자기딴에는 얘랑 친구니까 괜찮다는 이유로 타인이 보기엔 남녀 관계에서 선넘는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들어서 친구라면서 남자애의 엉덩이를 손으로 치거나 만지거나 운동했다는 남자 허벅지나 팔 만지거나 그러면서 뭐라하면 아 뭐 우리사이에 이런거가지고 그러냐 하면서 야 너도 만저 그럼 이러는 애들이 종종 있습니다 근데 보통은 30정도 나이먹곤 안그러던데 그래도 저런다면... 그건 좀...

ㅇㅇ오래 전

학생때야 그렇다 쳐도 대학생, 사회인 되서도 왕따인건 그 사람 문제일 가능성이 아주~~매우~~~~~큼. 오빠를 형이라 부르는거? 200% 정상적인 사람 아님.

도라방스오래 전

옛날에 내친구썰 생각나네ㅋ 학교에 딱 그 여자분같은 아이가 있었는데, 본인피셜 동성친구들이 다 자길 싫어하고 어울려주지않는다, 본인을 남미새로 몰아서 힘들다, 뭐 소문이 그래서 남들이 왕따시켰다나?. 애가 예쁘장한 편이라 여적여였나보네 하고 털털한 내친구가 챙겨주고 어울려줬음. 어느날 남미새랑 털털친구 술자리에 털털남친이 와서 셋이 잘 놀고 헤어졌는데. 술자리 끝나고 남친왈"너 화장실 갈때마다 내옆에 앉아도 되냐고, 내 술잔으로 술 마셔보고 싶다 그러더라?" ㅋㅋ털털친구 뒷통수 제대로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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