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없이 상대방에게 맞추며 살아온 저였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완전히 마음을 뺏기는게 뭔지 알았어요.. 처음이다 보니 실수를 많이 한거 같아요 어렸을 때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조건 없는 무한한 사랑은 몰랐어요 제가 어떤 싸가지 없는 행동을 해도 나를 안떠나는 사람이 있었는데 나를 안떠나니까 그게 사랑인 줄 알았어요 그렇게 5년을 만나서 다른 이성을 대하는 법은 그냥 배려하고 맞추고 얇게 친해지는 거 까지만 대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 연애가 전부였던 저한테 처음으로 내가 사랑하는게 뭔지를 알게 해준 사람이 생겼어요처음으로 어떤 사람 앞에서는 두근거리고 떨리고 그러니까 당황스러웠어요무슨 남자애가 여자애한테 틱틱대는 것처럼 그 사람을 대한거 같기도 하고 그 사람의 세밀한 배려에 상처만 준거 같아요 내 마음은 사실 그게 아닌데.. 정말 사랑을 알게 해준 사람이거든요그 사람은 배려를 세심도 아니고 세밀하게해요저도 저를 잘모르고 살았는데 저 보다 저를 더 잘아는 느낌을 줘요똑똑하고 잘생기고 귀엽고 근데 그 마음이 왜 내가 찌질해질 때까지 가는지 모르겠어요남자친구는 헤어졌다가도 다시 만나고 애매한 관계였는데그 사람이라면은 내20대 일상을 다 두고 갈 수 있을 거 같아요그 사람이 내가 싫어지면 그만 만나도 괜찮아요 그냥 내 마음의 소리에 집중 하면서 살아보고 싶으니까요.. 두서 없이 썼을 수도 있고 진심을 의심 받을 수도 있는데 그냥 적어요.. 55
사랑을 알게 해준 사람
진심 없이 상대방에게 맞추며 살아온 저였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완전히 마음을 뺏기는게 뭔지 알았어요.. 처음이다 보니 실수를 많이 한거 같아요
어렸을 때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조건 없는 무한한 사랑은 몰랐어요
제가 어떤 싸가지 없는 행동을 해도 나를 안떠나는 사람이 있었는데 나를 안떠나니까 그게 사랑인 줄 알았어요
그렇게 5년을 만나서 다른 이성을 대하는 법은 그냥 배려하고 맞추고 얇게 친해지는 거 까지만 대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 연애가 전부였던 저한테 처음으로
내가 사랑하는게 뭔지를 알게 해준 사람이 생겼어요
처음으로 어떤 사람 앞에서는 두근거리고 떨리고 그러니까 당황스러웠어요
무슨 남자애가 여자애한테 틱틱대는 것처럼 그 사람을 대한거 같기도 하고 그 사람의 세밀한 배려에 상처만 준거 같아요
내 마음은 사실 그게 아닌데.. 정말 사랑을 알게 해준 사람이거든요
그 사람은 배려를 세심도 아니고 세밀하게해요
저도 저를 잘모르고 살았는데 저 보다 저를 더 잘아는 느낌을 줘요
똑똑하고 잘생기고 귀엽고 근데 그 마음이 왜 내가 찌질해질 때까지 가는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는 헤어졌다가도 다시 만나고 애매한 관계였는데
그 사람이라면은 내20대 일상을 다 두고 갈 수 있을 거 같아요
그 사람이 내가 싫어지면 그만 만나도 괜찮아요 그냥 내 마음의 소리에 집중 하면서 살아보고 싶으니까요..
두서 없이 썼을 수도 있고 진심을 의심 받을 수도 있는데 그냥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