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쓸때는 당황스러운 마음이 커서 자세한 내용을 쓰지 않았지만
저희집이 여유가 없다는건 가난하다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단지 남자 친구쪽이(정확히는 어머님이) 월등히 소득 수준이 높은 탓에남자 친구 어머니는 남자 친구가 일찍 가정을 이뤄 자리 잡고자신은 은퇴하기를 원하신거 같았네요
그런 마음을 연애 초기부터 남자 친구를 통해 듣고 마음의 짐처럼 남았었는데그때 멈추는게 맞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 결정이 서로의 앞날에 더 나은 선택이 될거라 믿고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