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에 동의했습니다

dd2025.10.12
조회35,260
아이 낳으면 남자 친구가 데려 가기로 했습니다
이전 글 쓸때는 당황스러운 마음이 커서 자세한 내용을 쓰지 않았지만
저희집이 여유가 없다는건 가난하다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단지 남자 친구쪽이(정확히는 어머님이) 월등히 소득 수준이 높은 탓에남자 친구 어머니는 남자 친구가 일찍 가정을 이뤄 자리 잡고자신은 은퇴하기를 원하신거 같았네요
그런 마음을 연애 초기부터 남자 친구를 통해 듣고 마음의 짐처럼 남았었는데그때 멈추는게 맞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 결정이 서로의 앞날에 더 나은 선택이 될거라 믿고 살겠습니다

댓글 40

넙데데오래 전

Best양육비나 잘 보내세요

ㅇㅇ오래 전

Best말은 바로 하세요 님은 파혼 "동의"를 한게 아니고 파혼 "당한거" 임 님이 파혼이란 단어 올릴 입장 아니에요

ㅇㅇ오래 전

Best남자만 불쌍하다. 어디서 이런 걸 잘못 건드려서 미혼부가 되냐.

ㅇㅇ오래 전

Best이상한 정신승리를 하네;;; 아니 원글부터 좀 이상한 사고회로였긴 했지만. 당신이 내쳐진건데 원글 지워놓고 상대에게 원인이 있는 것처럼 포장하면 사람들이 모를 것 같나.

ㅇㅅㅇ오래 전

Best뱃속아이가 걸리지만 남자분, 지옥문 앞에서 턴한 거 축하함.

도라방스오래 전

예비 시엄니의 소득이 월등히 높은탓? 탓? 타앗? 솔직히 앞전 글은 펑해서 모르는데 안읽어도 대략알겠는데, 돈많이 버는것도 무엇무엇의 탓이라고 엮을만한 주제가 있나 ?? 누가 설명좀 해줄사람

오래 전

그러니까 진짜 사람들은 모든 부분에 있어 조심히 살아가야 한다..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몰라...

ㅇㅇ오래 전

어리다ㅜ어려...에휴

ㅇㅇ오래 전

ㅇㅂ

1234오래 전

원글이 너무나도 궁금하다........!

ㅇㅇ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댓들 비추 1씩 박혀있는거 투명하누 쓰니야 비추 밖을 시간에 1500이나 돌려주고 와라 술집여자 아니면 돌려줘야지^^

ㅇㅇ오래 전

제발 너같은 년 사회에서 안만나게 해주세요..

ㅇㅇ오래 전

주작일게 뻔하지만 이런글 쓰는것들은 정신세계가 제정신이 아님.어제도 그렇더니 오늘도 결시친 글들 뭐 다주작이네.판관리자 물관리도 안하냐.

ㅇㅇ오래 전

1500 만원은 돌려준거겠죠? 자존심 운운하며 술집여자 운운하며 기분 더럽다고 해놓고는 설마 돈은 꿀꺽한건 아니죠? 그게 뭐 어때서? 그걸 가지고 싸우고 결국 파혼해서 책임도 못질 애를 낳아 애는 무슨 죄냐구요? 그 쓸데없는 자격지심과 자존심에 과연 누가 상처받는거냐구요? 자격없는 사람이 애만 낳으면 다 부모인줄 알아요? 그렇게 다른사람 만나 결혼하면 님은 행복한가요?

ㅇㅇ오래 전

1500만원은 돌려주신거죠????한사람당 100만원씩 주기 쉽지 않은데 진짜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dd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