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쓰자면 고민하다가 결혼을 준비하는사람인데 빠른 나이도 아니기도 하고 늦은나이라 집에서 결혼언급을 해서 준비하고 있는데 모아둔돈이 크게 없고 해서 고민이예요. 제 상대방은 너무 성격이나 회사도 잘 다니고 있는데 결혼이 하는게 아니고 돈도 있어야잖아요. 혹시 돈 모아둔거 크게 없이 강행하신분도 있나요?
결혼전에 돈 별로 없이 강행하신분도 있나요?
댓글 10
돈은 상대적이에요. 리미트가 없습니다. 마음먹기 달렸습니다.
결혼하고 몇십년인데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그런건데 둘이 잘맞고 아끼고 사는게 더 즁요하죠. 결혼해서 애둘낳고 키우면서 중형차한대사서 굴리고 순자산 4억 늘었네요. 빈곤층에서 서민 입성했어요 ㅋ 중산층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ㅎ 그냥 이대로 우리가족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ㅋ
신랑입장! 할 때 내 통장에 500있었음 딸 둘 낳고 잘 살고 있음
나랑 남편이랑 30대 초반에 둘다 집안이 넉넉하지 않아서 도움없이 둘 모은돈으로 단독주택 2층 전세부터 대출끼고 시작했음. 지금은 결혼 10년차인데, 아파트 30평대 2채(대출끼고) 있고 중대형 세단 타고다님. 둘이 맞벌이하면서 아끼면서 진짜 열심히 살았음. 20대랑 30대때 돈 많이 있고 시작하는건 양쪽 집안에서 많이 도와주는 경우가 아니면 잘 없을것 같음. 둘이 마음맞고 열심히 꾸준히 일하면서 재테크 공부하며 투자도 해보고 잃기도 하고 얻기도 하면서 나름 둘이 스팩타클하게 살다보니까 자산도 계속 모이고 재미도 있음. 시작할때 돈보다는 서로 잘 맞고 추구하는 바가 비슷하면 남들만큼 잘 먹고 잘 살수있는것 같음.
둘이 마음만 잘 맞으면 돈없이 시작하는게 힘들 뿐 문제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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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으면 시가로 들어가야지 별 수 있나?
조선족이냐? 니가 쓴 글 니가 다시 읽어보고 국어 공부부터 먼저 제대로 좀 하고 결혼은 그 다음에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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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는 쪽이나 어린 쪽은 미루고 돈 있는 쪽이나 더 나이든 쪽이 강행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