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이채민도 반할 만 하네…류다인, 데이트 유발 '사복 장인' 비결은?

쓰니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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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스타일 박승현 기자] 모델 출신 배우 류다인은 2020년 JTBC '18 어게인'으로 데뷔해 tvN '일타 스캔들', 첫 주연작 '피라미드 게임'으로 연기력까지 입증했다. 공개 열애 중인 이채민도 '좋아요'를 연타할 법한 그의 사복 센스가 요즘 특히 화제. 류다인이 선보인 '꾸안꾸 스트리트'의 정석을 한데 모았다.

'폭군' 이채민도 반할 만 하네…류다인, 데이트 유발 '사복 장인' 비결은?

류다인은 헐렁한 스트라이프 니트에 버뮤다 팬츠와 묵직한 스노우 부츠로 하체 볼륨을 강조했다. 그래피티 배경과 찰떡인 로-파이 무드가 특히 돋보인다. 데이트 룩으로도, 데일리 룩으로도 전혀 손색 없는 편안한 힙스터 스타일링이다.

레드 티셔츠에 레오퍼드 와이드 팬츠로 힘 뺀 Y2K 스타일링도 인상적이다. 화이트 이너 레이어드로 포인트를 추가하고, 블랙 캡토 스니커즈로 마무리했다. 과하지 않은 '쿨+와일드' 패션이라니. 류다인의 센스가 남다르다.

'폭군' 이채민도 반할 만 하네…류다인, 데이트 유발 '사복 장인' 비결은?

허리를 과감하게 노출한 레이스업 셔츠로 포인트를 주고, 로우 라이즈 데님으로 복고 실루엣을 완성했다. 야경과 어우러진 시티 걸 바이브가 살아난다. 가벼운 아우터만 더하면 낮과 밤 데이트 룩으로 모두 합격이다.

그런가하면 유니크한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한다. 메탈 훅 장식이 거칠게 가미 된 니트와 디스트로이드 데님으로 텍스처의 대비를 더했다. 퍼 부츠로 깜찍함까지 챙기니, 일석이조가 따로 없다. 겨울에 특히 '손민수' 하고 싶은 디테일이 인상적인 룩이다.

류다인은 작품처럼 사복도 장르를 넘나드는 배우. 모델 출신다운 남다른 아우라를 패션으로 녹여낸 매력이 돋보인다.

(사진=류다인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