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ㅇㅇ2025.10.12
조회3,106

꽤 한참 전

너가 용기냈던 것 같은데
내가 미처 못 알아챘어

솔직했어야 하는데
당황해서 그러지 못했고

다른 일에 생각이 꽂혀있어서
너가 의도한 대화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 못한 것 같아

엎질러진 물같이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이지만

혹시 아직 물이 남아 있다면...



댓글 6

ㅇㅇ오래 전

Best지금 뒤늦게 꿩 대신 닭이야?

ㅇㅇ오래 전

아지매 또물소 빙의했노

ㅇㅇ오래 전

난 언제나 너한테 용기내고 있었지. 모든걸. 근데 넌 회피만 하더라고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평생 후회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쓰니오래 전

멀낚여 정병글

ㅇㅇ오래 전

이제와서 아쉬워?

ㅇㅇ오래 전

지금 뒤늦게 꿩 대신 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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