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찌개 비계 누구 잘못 같나요?…?

ㅇㅇ2025.10.13
조회10,448
너무 얼척 없이 싸워서…전 비계 신랑은 살코기 좋아해요 비계만 따로 받아서 넣을정도로? 오랜만에 그리 먹고 싶어 비계 왕창 넣고 끓였는데 신랑이 퇴근 후 먹다가 이게 뭐냐고 이리 끓이면 어쩌냐고 같이 먹는건데 적당히 넣어야지 이래서 너껀 너가 끓여라 이때까지 같이 먹는다고 비계 다 손질하고 넣었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싸웠는데

신랑 주장은 나는 살코기도 먹지만 본인은 비계를 못 먹으니 자기한테 맞춰라인데 결혼후 5년만에 그리 끓인건데 이게 그리 싸울 문젠가 싶고 이때까지 내가 한 배려는 생각 못하나 싶네요

전업주부 아님…저도 직장있음 요리는 그냥 돌아가면서 함

댓글 23

홀로서기오래 전

Best뭐든 적당히..... 호리병에 물 넣어놓고 여우한테.. 정성스럽게 차린거니 많이 먹어~ 하는거랑 비슷함...

오래 전

비계 때려박는김에 살코기도 넣어주겠다

ㅇㅇ오래 전

지금까지 남편 입맛에 맞춰서 끓였으면 남편도 한번은 달리 먹어보거나 맞춰주고 싶은 마음이 들거 같은데 자기 입맛만 중요해보이고 님도 님이 요리하는 순번이면 남편이 못 먹는거 만들었구나 하는 면도 있어야지 각자 자기것만 중요하면 그냥 앞으로 요리 각자 해먹어요. 자기 입맛에 맞게 각자 해먹으면 되죠

ㅇㅇ오래 전

각자 일하고 둘다 힘들었나보다. 김치찌개로 서럽고 억울할수 있지… 이효리가 그랬잖아 둘다 일하고 힘들게 집에와서 서로 말이 곱게나가냐고. 누구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둘다 마음에 여유가 있었어도 이렇게 글까지 쓰진 않ㄱ았을듯

ㅇㅇ오래 전

여자잘못

ㅇㅇ오래 전

끼리끼리 결혼함 ㅇ 적당선에서 타협할 줄 모르네 둘 다 별거 아닌 거 가지고 어휴

ㅇㅇ오래 전

아니 뭐 반반 넣을순 없는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코기만 넣든가 비계만 넣던가 둘중 하나만 해야하는거냐고

ㅇㅇ오래 전

어쩌다 한번가지고 더럽게 지랄한다 진짜. 지손으로 해먹은것도 아니고 갖다 바친걸 쳐먹는주제에 어디서 저런 배려라곤 1도없는 __을 주웠음? 본인손으로 끓여먹던지 죽을쑤던지 알아서하라고 해요. 저딴 이기적인 새끼 뭐가이쁘다고 밥을차려줌?

의견오래 전

각자 스타일 따로 끓여드시는게.

ㅇㅇ오래 전

미리 말해줬음 될 일

ㅇㅇ오래 전

김치찌게 맛은 돼지고기 비계로 맛이 달라집니다 김찌게 맛을 모르는 초딩입맛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